해외에선 학교+과외, KII에서는 오직 정규수업만, 결과는 5A* [A레벨/A Level / 에이레벨]

흔히 조기유학을 떠나면, 학교는 적을 두는 정도로만 생각을 하고,  거의 100%는 사교육의 힘을 빌어 우수한 성적을 냅니다. 이 뿐 아닙니다. 대학에 가려면 컨설팅도 받아야 합니다. 학교는 이런 일들을 안 합니다. 하더라도 형식적으로만 합니다. 유학관련 일을 이제 거의 20년 가까이 하고 있는데, 이런 이야기를 아주 많이 듣습니다. 

결국 조기유학을 가면, 학비의 예산을 두배로 잡아야 교육다운 교육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단지 조기유학 뿐 아닙니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이야기가 이에 해당이 될 겁니다. 

 

이런 해외의 사정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생긴 것이 바로 KII 입니다.

모든학생 무과외, 무컨설팅을 원칙으로 합니다. 사실 정규수업으로 누구나 충분합니다. 특히나 A레벨 같은 고난이도의 응용이 필요한 제도는 추가 수업이 아닌, 학생 본인의 연습이 지속적으로 요구가 됩니다. 

연습은 안하는 축구선수가 세계 최고의 지도자를 만난들, 게임에서 골을 넣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차면 골이 들어간다는 이론은 너무나도 잘 압니다. 그런데 게임에서 골을 못 넣는 이유는 연습 부족입니다.

 

항상 이런 비유를 학생들에게 합니다. 너무나 똑같습니다. 2002년 한국이 월드컵 4강을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개최국의 이점도 분명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히딩크 감독이 부임하면서 기존의 틀을 깨버린 것 입니다. 즉 정신상태를 재점검한 것 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최고의 과외선생님이 아닌, 바로 정신상태를 점검해야 할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희 KII에서는 2016년부터 올해인 2022년까지 총 106명의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졸업을 했으며, 5A*라는 놀라운 성적을 받은 학생들이 총 4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넘사벽의 성적이라고 하는 4A*의 성적도 8명이나 배출을 했습니다. 영국을 기준으로 만점이라고 인정을 받는 3A*이상의 성적자도 7명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AAA정도의 성적이라면 사실상 골라갈 수 있는 대학이 옵션이 많습니다. 40명의 학생이 AAA (또는 A*AB)의 성적으로 졸업을 했습니다. 이는 약 56%의 비율로, 졸업생 2명 중 1명 이상꼴은 AAA를 받는 곳이 바로 KII 입니다. 

 

꽤 많은 옵션이 주어지는 BBB이상의 성적까지 합치면 71%의 비율이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공부를 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