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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I에서 A레벨 [A Level/에이레벨]을 이수했을때 일어나는 일

KII School 2019. 5. 1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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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I에서 A레벨을 준비할때 일어나는 일들을 안내해 드립니다.

이 세상은 넓고 공부할 수 있는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그만큼 여러분들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많습니다. 국내냐 해외냐. 혹은 국내 중에서도 어디냐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 성적은 똑같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여러분들은 누구나 A*A*A*를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누구나 기회가 있지만, 그 기회를 활용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뿐 입니다.

저희 KII에서는 이런 기회를 모두 제공해 줍니다. 단 학생들이 완전 잘못알고 있는 지식은 아예 싹을 자릅니다. 미련은 둬봤자 시간만 지체될 뿐 아무 쓰잘때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저희 KII는 과목선택권을 학생에게 주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하고 싶은과목을 한다고 모두 A*가 나오느냐.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보통 부모님들은 학생들이 하고싶은 공부를 해야 성적이 잘 나온다고 믿습니다. 물론 그런학생도 있겠지만, 대부분 돌아오는 결과는 '실망'뿐 입니다. 공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만큼 고생도 필요합니다. 대부분 학생들은 고생을 안하고 고득점을 기대합니다. 심지어 A레벨에서 쉬운과목이 뭐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그냥 전 속으로 '글렀습니다.'라고 생각하고 맙니다.

쉽게 해서 좋은대학에 간다는 자체가 모순 아니겠습니까. 고생해야 합니다.

둘째는 1인 4과목이상을 이수합니다. '저는 3과목에만 집중하고 싶습니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럼 저희는 아주 특수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나가서 혼자 그렇게 하세요~'하고 맙니다. 지금까지 기존의 사례에서 3과목대 4과목이 승부에서 백전백승으로 4과목이 훨씬 우수한 성적을 받았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누군 4과목을 하는데, 누군 3과목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3과목 준비생들이 게을러지겠다는 표현 밖에 안됩니다. 저희 KII에서도 4과목의 A*는 나왔어도 3과목준비로 A*는 커녕 AAA도 없습니다. 단 4과목에서의 3A*1A, 2A*2A 등은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셋째로 대학입시에 대한 정보가 많아집니다.

가끔 타 기관의 학생들로부터 유학상담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쌍하게도 잘못된 정보로인해 엉뚱한 공부를 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예를들어 홍콩대를 준비하는데 중국어 공부를 한다든지, 굳이 안해도 되고 적성에도 안 맞는 Further Maths를 한다든지 등등 엉뚱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학생들이 과목을 마음대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진 않지만, 억지로 하는 것 또한 더욱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런이유는 과목 개설수의 한계 때문일 것 입니다.

학생들의 진로에 제약이 따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정확한 진로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A레벨이라는 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공부하는 것 만큼 어려운 일 입니다. 대부분 그냥 비즈니스적인 목적으로만 뛰어들었다면 저희 KII에서는 A레벨과정에대한 5년간의 연구와 검증을 거친 후 2014년부터 시작이 되어 현재 10기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시작 첫해부터 A*A*A*A*라는 진기록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