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레벨 (A Level/에이레벨)은 정석을 공부를 할때 제대로 성적이 나옵니다. [한국국제어학원]

꿈의 성적이라고 할 수 있는 A*A*A*A*, A*A*A*A, A*A*A, A*AAA, AAAA, A*AA 등이 평범한 학생들에게 실제로 저희 한국국제어학원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A레벨을 공부해 본 사람은 압니다. 이런 성적들이 세계적으로 상위 몇%에 해당하는지.

안 해본 사람은 그냥 자기도 나오는 줄로 착각 합니다.

영국의 옥스포드, 케임브리지, 임페리얼도 아무리 높아야 합격오퍼로 A*A*A이며, 보통 A*AA~AAA가 오퍼조건입니다.

A레벨은 한국식의 시험제도와 완전히 다릅니다.

시험의 스타일은 완전히 내가 알아야 쓸 수 있는 스타일 입니다. 즉 벼락치기식의 공부는 100% 실패를 봅니다. 평소에 꾸준히 지식을 쌓아야 문제를 풀 수 있게 됩니다.

이해가 안간다면 '고시공부'를 연상하면 됩니다. A레벨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이렇게 모두 고시공부를 하는 것 입니다.

하나의 지식이라도 수박 겉핥기로 알면, 문제를 쓰지 못 합니다.

자~ 그럼 평소에 펑펑 놀다가 시험기간에 벼락치기로 공부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평소에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할까요?

그리고 기본적인 공부량이 필요합니다.

시작과 함께 바로 문제풀이 들어가는 학생들은 밥을 먹는게 아니고 마시려고 드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배 고파도 밥을 꼭꼭 씹어먹어야지, 마신다고 그 밥이 넘어가나요?

너무나 당연한 논리인데, 한국학생들은 유독 이런 당연한 논리를 이해하지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여러분을 코치하는 제대로 된 카운셀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