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역시 조직력으로 승부를 봅니다. [A레벨 / A Level / 에이레벨]

매년 A레벨 교육을 시키면서 중요시 하는 것이 바로 조직력 입니다.

학생들은 그냥 단순히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이 혼자서 공부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정말로 정신력이 갑이 아닌 이상 A레벨과 같은 인내력이 생명인 공부를 감당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이는 겁니다.

서로 경쟁도 하고, 협력도 하고 서로 자극이 되어 실력이 향상됩니다.

저희 학생모집 포인트는 나이 즉 비슷한 연령대의 학생들 그룹을 만듭니다.

어쨌든 특수한 목적으로 모인 그룹이다 보니 공부를 하는 쪽의 의지가 강합니다. 저희는 그냥 그렇게 인솔만 해 갈뿐입니다.

그 결과는 예상보다 높은 결과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