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대학 한국국제어학원 2017학년도 현재 오퍼현황 [A레벨 / A Level / 에이레벨]

 

 

영국대학은 사실 저희 주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A레벨을 대표하는 국가이고 해서 매년 오퍼를 받는 수가 제일 많습니다.

올해 역시 여러대학교에서 오퍼가 나왔습니다.

영국대학은 A레벨을 준비하는 자체만으로 대부분 대학에서 오퍼가 잘 나옵니다. 특히 오퍼가 아주 까다롭기로 유명한 대학들도 잘 나오는 편입니다. 오퍼의 조건을 맞춰서 대학에 들어가는 것은 이정도 급의 대학을 목표로 했다면 점수취득은 뭐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 올해의 오퍼를 살펴보겠습니다.

 

 

University of Warwick에서 2명의 오퍼가 나왔습니다. 각 대학별 인지도는 여러분들이 알아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University of Manchester에서 3명의 오퍼가 나왔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진학하는 대학이기도 합니다. 다음으로는 Durham University에서 1명의 오퍼가 나왔고, King's College London에서 4명의 오퍼가 나왔습니다.

University of Edinburgh에서 1명의 오퍼,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에서 1명의 오퍼, Aston University 에서 1명의 오퍼, Lancaster University에서 1명, University of York에서 2명, 그리고 마지막으로 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2명의 오퍼가 나왔습니다. 물론 이중에는 중복이 포합니다.

 

 

대학의 수준을 보시면 대부분 쟁쟁합니다.

어지간해서 한국의 SKY급 이상입니다.

이렇게 오퍼를 받은 학생들의 스펙은 사실 대부분 별도의 학력이 없습니다. 해외에서 초중학교를 나온 경우가 대부분 영국 대학을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영국은 상대적으로 A레벨의 점수대가 그래도 낮기 때문에 이번 6월시험까지 열심히 해서 성적을 만들면 9월에는 이제 영국의 명문대학 재학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