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을!!! [영국/미국/홍콩/싱가포르대학]

해외유학은 도피다!!! 라는 인식을 팍팍 깨뜨리고 있는 저희 KII 입니다.

해외유학은 더이상 도피가 아니라, 나의능력 입니다. 

매년 조사되는 세계대학 순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리는 한국대학만을 생각하면서 상당히 우물안의 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대한민국 사람들은 여권이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해외여행을 단지 사치로만 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조차도 마음속으로 동경을 합니다.

해외유학도 마찬가지 입니다.

 

'너 국내에서 안되니까 도피유학가서 신분세탁했구나!!'라고 비아냥 거리지만 사실 부러워 합니다. 그리고 요즘과 같은 국제화 시대에는 외국어 사용이 기본 입니다. 한개도 부족합니다. 요즘은 제2외국어, 3외국어까지 구사를 하는게 자연스럽습니다.

 

언제까지 우물안의 개구리로 살렵니까.

 

 예전 20~30년 전의 유학패턴은 최소 학사학위까지는 국내에서 마치고 국내에서 든든한 인맥을 쌓은 후에 대학원을 미국 등으로 나가는 것 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추세는 그렇지 않습니다. 학사학위부터 기회가 된다면 나갑니다.

 

영국 UCL

그리고 요즘은 해외대학 정보가 많이 오픈이 되어 있어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해외의 유명대학들도 거침없이 갈 수 있습니다.

 

비용이 걱정이라면 그부분도 장학금으로 많이 해결이 됩니다. 그만큼 전 세계가 외국인학생들에게 오픈이 되어 있으며, 전세계가 좁아지고 있는 것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뽕!!'을 외치며 우물안의 개구리로 살다간 스스로만 도태가 될 뿐 입니다. 

 

저희 KII에서는 해외의 어느대학이든 동등한 자격으로 거침없이 갈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자격이자 동시에 국제자격인 A레벨을 통해서 영국대학을 포함 미국, 홍콩, 싱가폴 등을 자유롭게 진학할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KII는 자체가 미국국제학교로 인정이 되어 자체 졸업장과 그리고 SAT와 AP의 자격으로 마찬가지로 미국, 영국, 홍콩, 싱가폴 및 전 세계로 거침없이 대학진학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미국의 시험주관사인 컬리지보드 등록학교로서 SAT와 AP 시험을 진행합니다. SAT는 연간 7회 시험을 자신의 등록 시험센터에서 응시가 가능하며 AP는 매년 5월에 시험이 진행됩니다.

SAT는 저희가 시험을 진행하지만 컬리지보드 규정상 인위적으로 저희 센터로 등록이 불가합니다.

AP는 위의 A레벨과 같이 저희가 직접 시험등록을 합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모두가 열려 있습니다. 단, 요행을 바라고 오는 학생들에게는 문이 굳게 닫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