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대학 최소 세계 50위권 진학!! [한국국제어학원]

세계적으로 명문대가 아니면, 진학을 하지 않겠다! 라는 각오로 학생을 모집하고 진학을 시킵니다.

명문이라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답이 있을 수는 없지만 나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바로 세계랭킹이 아닐까 합니다.

세계랭킹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이야기도 합니다. 물론 대학, 대학원 등 모두 평가를 해서 올린 세계순위가 입학과 절대적으로 일치할 순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바라보는 관점은 입학이 어려운 대학을 먼저 쳐주지만, 유럽쪽은 대학을 굳이 가지 않아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모든대학이 입학이 쉽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대학의 수준이 세계적인 이유는 이런 함정에 빠져 입학을 한 학생들을 1학년까지만 다니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번 2019학년도에도 저희 KII에서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대학으로 합격허가를 받았습니다.

주요국가는 역시 홍콩이며, 그리고 영국, 그리고 캐나다, 네덜란드 등이 있습니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홍콩의 경우 홍콩대학교 (25위), 홍콩중문대 (46위), 홍콩성시대 (52위), 홍콩이공대 (91위) 등이 있습니다. 네. 50위 바깥대학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정도의 갭은 갭도 아닙니다.

영국대학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UCL (8위), 에딘버러대학 (20위), 맨체스터대학 (27위), 킹스컬리지 런던 (33위), 런던정경대 (44위), 워릭대학 (62위), 글래스고대학 (67위). 더럼대학 (78위)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배쓰대학, 뉴캐슬대학, 퀸메리, 시티 등에 합격을 했습니다.

네덜란드는 델프트공대 (50위)가 있으며, 그 외에 아인트호벤공대, 라드보드, 그로닝언, 틸버그 등에 합격을 했습니다. 그리고 인근국가인 벨기에의 KU 루벤 (80위)에 합격을 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29위)도 합격을 해서 진학을 예약해 놨습니다.

우리에게 이름이 낯익거나 혹은 낯설어도 순위가 높은 대학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국내최고대학인 서울대학교가 37위, 카이스트 41위, 고려대 83위, 성균관 95위로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해외대학 준비는 KII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