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권 대학을 준비하면 성적은 모두 해결!!! [한국국제어학원/KII글로벌스쿨]

2019. 7. 1. 20:20KII스쿨

반응형



대학의 목표는 다양하게 두되, 커트라인은 항상 아시아권대학을 염두하고 준비하면, 그 어디라도 갈 수 있습니다.

무슨말인지 하나씩 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국의 옥스포드, 케임브리지, 임페리얼, UCL등 아무리 입학성적이 높아도 A*A*A보다 높은 성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시아권대학으로 넘어가보면, 홍콩대학의 상위학과들은 A*A*A*를 요구하는 곳도 있고, 심지어 더 높은 성적을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싱가폴로 넘어가보면, A*A*A*로는 입학을 엄두도 못내는 대학들도 있습니다.

동서양 문화의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서양권은 단지 공부 이외에 다양한 취미활동도 하면서 교양을 같이 쌓아간다면, 아시아권 학생들은 오직 공부만 하기 때문입니다. A레벨에서 A*A*A*를 받으면 사실 기절할만한 성적입니다. 그런데 아시아에서는 그냥 흔한 성적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목표대학이 만일 런던정경대, LSE라면 그리고 해당학과의 합격오퍼기준이 A*AA라면, 여러분은 분명 A*AA를 목표로 두고 공부를 하게 될 것 입니다. 에~이 그보다 더 높게 잡아야죠.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머리속에는 이메 A*AA가 목표라고 세팅이 완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에 맞춰서만 공부를 합니다. 과연 이 목표가 충족이 될까요, 안될까요?

99% 안 됩니다. 그만큼 여러분들은 철없는 계획을 짜고 있는 겁니다. 저희 KII 재학생이라면 퇴학감입니다.

분명히 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능력을 활용을 하지 않으려는 자세가 문제인 것 입니다.



모두가 싱가폴의 최고대학을 목표로 공부를 한다면, 그 목표가 A*A*A*A*라면 분명 생각보다 쉽게 A*AA를 맞출 수 있게 됩니다.

저희 KII에서 A*가 많은 이유가 바로 이것 입니다. 누군 선생님이 뛰어난가? 아니면 애초에 뛰어난 학생들만 받았나? 등의 생각을 합니다. 평범한 선생님들, 평범한 학생들이 와서 이런 성적을 만드는 곳이 바로 KII 입니다.

물론 저희도 공부를 잘 하는 학생만 받는다면 뭐하러 학습계획을 짜고 선생님 트레이닝을 하고 하겠습니까!! 그렇게 일부러 받으려는게 더 어렵습니다.

KII학생들의 목표는 바로 시작부터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공부를 합니다. 즉, 말뿐인 목표가 아닌 실제 도달 가능한 목표이기 때문에, 결국 파이널 성적에서 목표성적보다 한참 아래인 오퍼성적에 도달을 하는 것 입니다.

이렇게 진학을 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