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A레벨을 이수하면 장점을 정리해 봅니다. [한국국제어학원]

오늘은 국내에서 A레벨을 이수하면 좋은 점을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A레벨은 영국의 시험이라고 해서 단지 영국에서만 진행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이미 대영제국 시절에 전 세계 여기저기에 영국의 흔적을 깔아놔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전 세계의 여러나라들이 영국의 것을 그대로, 혹은 변형을 시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입 시험인 A레벨 역시 그 중 하나 입니다.

A레벨은 일부국가에서는 아예 국가시험으로 공인해서 해당 국가의 교육부에서 시험을 관여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나라가 바로 싱가폴입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리는 A레벨은 이렇게 각 국가에서 개입하지 않는 그냥 순수한 영국의 시험입니다. 바로 저희 한국국제어학원이 시험센터이기도한 영국의 최대 시험기관인 Pearson Edexcel (피어슨 에덱셀)의 국제시험인 IAL입니다.

원래 에덱셀 하면, GCE A레벨을 꾸준히 공급해 오던 기관으로 영국 최대규모를 자랑합니다. 출판사로 유명한 피어슨에서 인수를 해서 영국 공기업에서 이제는 다국적기업소속이 되었습니다.

피어슨 에덱셀의 A레벨은 영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도 똑같은 자격의 시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어느국가에서도 똑같은 시험을 응시하고 똑같은 대접을 받고 대학에 진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자~ 그럼 영국에서 준비와 국내에서의 준비의 차이점, 국내준비의 장점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국내에서 준비를 하면 비용이 당연히 적게 나오겠죠? 싼게 비지떡이다??? 교육은 비싸고, 싸고의 문제가 교육의 질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란 말은 어디 물건살때 하는 이야기 입니다. 교육은 다릅니다. 저희 한국국제어학원에서는 매년 A*A*A내외의 성적들이 대거 탄생합니다. 최대성적은 순수국내파로서 A*A*A*A*/A

영국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이성적 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둘째로, 어려서부터 해외유학을 나갈 필요 없이 집에서 따뜻한 엄마밥을 먹으며 공부를 할 수있다는 겁니다. 물론 지방에 계신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그래도 국내에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심적으로 해외보다는 언제든지 왕래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부모님들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고, 학생들도 부모님과 떨어져 있을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학생들이 부모님과 떨어져 있길 원한다라고 한다면, 그 학생은 공부와는 관계가 먼 학생일 수도 있다는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학생들 상황을 부모님들이 실시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국내라고 모두 같은 건 아니겠지만, 저희 같은 경우에는 학생들의 상황일 부모님께 있는 그대로 가감없이 보고를 해 드립니다. 학생들이 공부를 하러왔지 딴짓을 한다면 가차 없습니다. '내가 나가면 학원운영에 영향있지 않나요?' 등의 딜을 한다면 가차없이 아웃입니다.

넷째로, 부모님들이 학생의 진로를 잘 계획할 수 있게 됩니다. 해외유학을 보내면, 학생들이 제대로 공부를 하고 있는지 어딜 목표로 공부를 하는지 등 깜깜 무소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뭐 물어보고 싶어도 부모님들이 영어가 뛰어난 분들도 많지도 않고, 유학원들이 그렇다고 신경써서 챙겨주지도 못 합니다. 이런게 싹~ 해결이 됩니다.

이정도만 해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