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9. 16:03ㆍKII스쿨
영국 옥스포드, 케임브리지대학, 미국의 하버드를 포함 아이비리그대학 및 동급의 대학, 아시아권으로와서 홍콩에 있는 홍콩대, 과기대, 중문대 등, 싱가폴의 싱가폴국립대, 난양공대, 경영대, 기술디자인대 등등.
이들 대학들은 소위말하는 명문대학입니다.
단순히 명문대학일 뿐만 아니라, 입학의 난이도도 높습니다.
입학의 난이도가 자국만이 아닌 국제학생들도 마찬가지로 까다롭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보통 자국민이 아닌 경우에는 입학이 쉬운 경우를 종종 봅니다. 예를들어 한국의 SKY대학이 한국인들에게나 SKY일뿐 외국인 입학을 보면 대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좀 달라질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진정한 글로벌대학이면서 명문대학이라면 자국민과 외국인의 입학수준이 같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위에 언급한 대학들은 명문이 아니라고 부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실력이 출중한 학생들만 입학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럼, 바로 포인트는 이들 대학을 어떻게 입학하느냐 합니다.
아쉽게도 한국식으로 준비를 해서는 불가능하거나 혹은 확율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에 맞게 어려서부터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첫번째로 어학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토플성적 100점 이상 있으면 전 세계 어느대학이나 다 갈 수 있는 줄 착각합니다. 적어도 위의 대학들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토플 그정도 점수는 기본으로 탑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로 맞는 과정의 우수한 성적입니다. 한국 고등학교 성적 아무리 좋아도 (유학준비하는 학생이 보통 좋진 않습니다.) 해외대학에서 인정 받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 KII글로벌스쿨에서는 일찌감치 이에 맞는 교육을 시키는 것 입니다. 셋째로, 하루아침에 준비가 되는 것이 아닌 만큼 어려서부터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학생이 공부를 하느냐 안하느냐가 결정되는 시점은 대략 15세 내외라고 합니다. 그만큼 공부를 잘 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려서부터 공부의 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실상 이렇게 세가지만 충족이 되면 됩니다.
이제 KII글로벌스쿨에서 시작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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