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철저하게 계획되어 훈련을 받으면 문제 없습니다. [A레벨/A Level/에이레벨]

2018. 10. 8. 10:45KII스쿨

반응형



고등학교가 끝날때 쯤에 해서 과연 서울의 어느대학에 갈 수 있을까, 하다가 수능시험을 본 후에 이제 결정을 합니다.

그냥 한국의 어설픈 대학을 갈바에는 해외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해외의 어지간한 대학이 국제적인 인지도가 한국의 대부분 대학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어만 좀 할 줄 알면 어지간해서 또 진학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순위도 높고, 명문이라고 하는데 입학이 쉬우면 또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이 대학을 가는 것이 맞는길인가...'

결국 또 다시 대학을 알아보면서 한번 더 느끼게 됩니다.

해외의 명문대학도 입학이 쉽지 않다는 것을...

그리고 여기저기 해외의 명문대학을 보다 쉬운 방법으로 진학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를 살펴보게 됩니다. 여기저기 명문, 명문 이야기를 하면서 입학이 쉽다고 합니다. 그런데 왠지 썩 내키지 않습니다.

네~ 바로 한국학생들은 명문대학 하면 일단 입학이 어렵고, 경쟁률이 높아야 명문으로 인정을 해 줍니다. 그리고 이런 대학들은 많지 않습니다. 각 국가별로 볼때 최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대학들 입니다.

결국에 이들 대학은 도피성으로는 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도피성은 말 그대로 위에 언급한 국내 어설픈대학에 가느니 차라리 해외대학을 가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준비해서 나가는 대학은 결국 국내의 어설픈대학과 별반 차이가 없어집니다. 그 이유는 요즘은 해외유학을 많이 가기 때문입니다. 해외유학의 희소성이 높던 시절에는 통했을지 몰라도 요즘은 해외대학도 그야말로 골라서 가야 합니다.

오히려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해외도피유학이라는 꼬리표가 달리면 더 불리해 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도피성 유학의 대표적인 예는 바로 쉽게 들어가는 명문대학의 길을 선택한 케이스 입니다. 상식적으로 쉽게 들어가는 명문대학이 있다는 것이 더 이상한것이 아닐까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쉽게 들어갔을지 몰라도 졸업까지는 결코 쉽지 않을 겁니다. 결국 튼튼한 기초를 쌓아야 대학생활도 수월해 지는 것 입니다. 기초지식이 없이 어찌 응용지식을 쌓을 수 있을까요. 말도 안되는 논리입니다.

따라서 어려서부터 훈련을 시키는 방법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그럼, 도피유학이 아닌, 남들이 우러러 보는 유학이 될 것 입니다.


바로 이런 교육철학을 담고 있는 곳이 저희 KII글로벌스쿨입니다.

A레벨을 준비해도 단시간이 번갯불에 콩구워먹듯이 하는 것이 아닌, 기초부터 차곡차곡 지식을 쌓아서 성적은 물론 대학진학까지 거의 완벽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성적은 이미 공개를 했듯이 대한민국에서는 따라올 수 없는 경지에 올라있습니다!!!

어려서부터 훈련이 되지 않고서는 모두 꿈에 불과합니다.

저희 KII글로벌스쿨은 영국, 홍콩, 싱가폴, 앞으로는 미국까지 각 국가별 최고대학을 모두 섭렵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