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 20:06ㆍKII스쿨
저희 KII만의 장점을 안내해 보고자 합니다.
장점 뭐 별거 있나요. 결국 성적싸움 아닌가요. 학생들, 학부모님들은 결국 성적을 잘 받기 위해서 찾고 또 찾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조기유학을 나가야 해결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는 것이 이제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A레벨을 공부하려면 본고장인 영국을 가야 한다고 막연하게 알아왔지만 알고보니 영국에서 A레벨 공부를 제일 안시키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만 못하고, 한국만 못합니다. 아니 한국이 제일 낫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바로 저희 KII가 있습니다. 단지 그냥 말로만 하는게 아닙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집밥 먹고 다닌다.
유학일을 개인적으로 17년째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기유학도 많이 보내봤습니다. 그것도 교육환경이 가장 좋다는 싱가폴로만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어린학생들만 보내는 유학은 90% 이상의 실패율을 보입니다. 그 누구도 부모님과 같을 수 없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해외유학은 집이 이사를 해서 가족이 같이 거주하는 것, 이게 어렵다면 기러기가족이라도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만 가는 건 90%는 포기한다고 간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 별도의 사교육이 필요없다.
조기유학으로 국제학교 등으로 가면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학비 이상의 사교육비를 준비해야 합니다. 오후 3~4시에 학교가 끝나면 학생들은 갈곳이 없습니다. 스스로 알아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10%도 안됩니다. 아니 1%도 될까 말까 입니다. 그렇다고 누군가의 손에 맡기면 그게 다 돈입니다. 결국 학원을 가거나 과외를 해야 합니다. 그럼 또 돈입니다. 이렇게 학비의 두배를 잡아야 비로소 안도가 됩니다. 저희 KII는 정규수업 이외에 추가로 과외를 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할 시간도 없습니다. 조금의 시간적 여유를 주면 간혹 몰래 과외를 받곤 하지만 결국 자신에게 마이너스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3. 성적은 이미 대한민국 뿐 아니라 월드클래스 입니다.
A레벨의 A*AA 등의 성적으로 자랑을 하는 광고를 종종 봤습니다. 이 성적이면 KII에 명함도 제대로 못내밉니다.
2016년 첫 A레벨 졸업생 배출 이후로 2021년까지 총 90명의 학생이 졸업을 했으며, 3명의 학생이 5과목의 A*, 즉 A*A*A*A*A*가 나왔고, 7명의 4과목 A*가 나왔고, 5명의 3과목 A*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졸업생의 16.7%가 A*A*A* 이상의 성적으로 졸업을 했습니다. A*AA는 그냥...
하지만 영국에서는 굉장히 높은 성적으로 인정을 해 줍니다. 벌써 학생들의 목표가 다릅니다. 그렇기 떄문에 저희 KII학생들의 A레벨 성적이 영국의 어지간한 학교들보다 월등히 높은 것 입니다. 영국에서는 4과목만 해도 눈 똥그랗게 뜨고 놀랍니다. 보통 수재들이나 그렇게 한다고 말이죠. 결국 KII의 학생들은 모두 수재란 이야기!!
4.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매일 철저한 학생관리를 합니다.
국제학교들 수업이 끝나는 시간은 보통 3시 전후, 학생들은 홈스테이나 기숙사에 돌아가서 과외준비를 합니다. 일단 사교육이 안들어가면 손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습니다. 어딜가나 한국 조기유학생들이 모여 있는 곳은 사교육시장이 있습니다.
KII는 그런것 모릅니다.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돈들여서 공부시켜서 A*AA를 받느니 KII에서 A*A*A*A*로 졸업하는게 훨씬 나을 겁니다.
5. 자질을 갖춘 선생님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은 흔히 명문대 출신이면 잘 가르치는 줄 압니다. 선생님은 선생님으로서의 자질이 있어야 합니다. 책임감도 있어야 하고, 학생들을 이끄는 리더십도 있어야 합니다. 그냥 단순히 용돈벌이 하는 식으로 가르치는 것은 아무런 책임감도, 자질도 없게 됩니다. 그냥 학생은 돈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절대 좋은 교육이 나올 수 없습니다. 저희 KII에서는 길게는 6년째 같이 하는 선생님과 신입선생님이라 할지라도 일정기간 트레이닝을 받아서 학생들을 맡기 때문에 책임감과 리더십으로 학생들을 이끌어 갑니다. 학생들은 선생님들을 존경해 주고, 선생님들은 그에 맞게 학생을 이끌어줍니다.
이것은 바로 성적과 직결이 되는 것 입니다. 저희가 단순 알바형태의 선생님을 쓰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 입니다.
6. 해외대학들과 친분이 있습니다.
뭐든 오래 되어야 합니다. 보험을 들고 싶어도 신입 보험직원보다는 오랜 경력을 갖춘직원들에 더 안도를 합니다. 아무리 혈기 왕성해 보여도 경험이 없으면 그에 따른 시행착오를 반드시 겪게 됩니다. 그 시행착오를 여러분의 자녀에게 시험하고 싶으신 가요?
해외대학들과 친분이 있다고 학생들이 대학입학에 유리한건 아닙니다. 동네 소규모대학을 가는 것도 아니고, 이름만 들어도 다들 알만한 해외유명대학들이 누구 안다고 더 뽑아주고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그 대학은 명문이길 포기한 것 이겠죠. 그냥 학생받고 장사나 하려고 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해외대학들과 친분이 있으면 분명 얻는건 있습니다. 대학의 최신입시정보, 학생들 대상으로 세미나 등이 가능합니다. 이런 친분은 갑자기 생겨나는게 아닙니다. 오랜기간 이쪽일을 해야 비로소 조금 생겨납니다. 이런 요인들은 모두 자신의 학생들에게 이롭게 작용이 됩니다.
7. 노련미가 있다.
잘 가르치고, 잘 배워서 좋은성적을 받는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대학지원을 못하면 말짱 도루묵 입니다. 그동안 유학관련 일을 하면서 수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에서 도움을 못받아 대학진학에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를 경험했습니다. 간단한 예로, 파이널 시험이 내년 6월이라고 해서 시험을 보고 결과가 나온 후에 대학지원을 하는 것인줄 알고, 그냥 1년을 허비하는 것 입니다. 그 학생에게는 정보가 없으니 당연한 것이라고 여겼지만, 이미 동급의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바로 대학에 진학을 합니다. 컨디셔널 오퍼제도를 몰랐던 것 입니다. 갭이어를 갖는 것이 나쁜건 아니지만 (요즘은 오히려 더 좋게 보죠), 알고 갖는 것과 모르고 갖는 것은 다릅니다. 그리고 나라마다, 대학마다 입시는 조금씩 다릅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 정답이 없습니다. 결국 오랜 경험을 통해서 그에 맞게 준비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노련미가 있어야 합니다.
8. 분위기가 좋아야 한다.
분위기란 다름아닌, 가능성 입니다. 예를들어 한번도 경험이 없고, 옆을 봐도 앞을 봐도 아무도 진학사례도 없고, 주변이 공부에 대한 의지도 없다면, 나의 꿈은 현실에 맞게 바뀌게 됩니다. 학생들이 명문학교에 가려는 이유도 이런 것 입니다. 명문고등학교를 가면 명문대학에 갈 수 있는 기회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분위기가 좋아야 합니다. 사방천지에 불량학생들로 둘러쌓여 있다면 공부할 분위기가 날까요. 사실 비싼 돈을 주고 해외조기유학을 나가도 이런 학교들이 많습니다. 왜!! 그들의 문화는 개인주의 문화기 때문에 주변이야 어떻든 나만 잘 알아서 행동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옆친구가 담배를 피워도 나무랄 수 없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를 다 적어봐도 결국 좋은 성적을 받아서 좋은대학에 가는 것이 최고일 것 입니다.
지금까지 KII졸업생 90명 중 우수한 성적이라고 간주할 수 있는 최소 AAA 이상의 성적을 취득한 졸업생은 총 28명으로 31%에 해당이 됩니다. 열명 중 3명은 AAA 이상으로 졸업을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AAB~ABB의 성적으로도 영국의 유명대학교에 갈 수 있는 옵션이 많습니다.
이상으로 KII의 장점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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