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도 KII!!

2021. 6. 14. 21:10KII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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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의 4년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상위권 경쟁이 치열한 대학으로 갈수록 더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야 합니다. 미국대학도 다른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지원자의 비율에 따라 움직이며, 국제학생들의 경우 매년 수준이 조금씩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중국학생들의 정치적인 문제로 인한 지원율을 들 수 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코로나19로 인해 SAT등 필수시험성적이 모두 선택으로 바뀌면서 수 많은 다양한 자격의 우수한 학생들이 미국으로 눈을 돌려 지원을 해서 엄청난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역시 미국은 미국 입니다!!
미국은 전 세계 모든국가의 모델국가 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나라이며, 장기계획까지 세우는 나라가 바로 미국 입니다. 아무리 입국을, 입학을 어렵게 만들어 놔도 미국은 미국을합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명문대학은 잘 아시겠지만, 동부지역의 8개대학인 아이비리그와 MIT 등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부에도 이와 맞먹는 스탠포드, 칼텍, UCLA, UC버클리 등 캘리포니아 대학들, USC 등 다양한 명문대학들이 있습니다. 
아이비리그 기준으로 보통 합격률은 5% 내외가 됩니다. 상당히 좁은 문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대학이 아이비리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도 꼭 아이비리그만 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략적으로 볼떄, 미국대학은 US뉴스 & 월드리포드 기준 상위 30위 또는 50위 정도만 되면 괜찮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들 대학들을 대략살펴보면 2021년 기준으로 1위 프린스턴, 2위 하버드 등 상위 10위는 아이비리그 및 동급의 대학들이 항상 차지를 합니다. 다음으로 12위 듀크, 13위 아이비리그인 다트머스, 14위 마찬가지로 아이비리그인 브라운, 그리고 같은 14위의 밴더빌트 역시 명문입니다. 16위 라이스, 워싱턴 세인트 루이스, 18위 아이비인 코넬, 19위 노터데임, 20위 UCLA, 21위 에모리, 22위 UC버클리, 23위 조지타운, 24위 미시건 앤아버, USC, 26위 카네기 멜론, 버지니아, 28위 채플힐, 웨이크 포레스트, 30위 NYU. 이렇게만 봐도 이중에서 충분히 도전해 볼만 하며, 더 하위로 50위까지만 가도 35위 보스턴 컬리지, 조지아텍, UC얼바인, 39위 UC데이비스, 윌리엄 & 메리, 42위 보스톤대학교,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텍사스 오스틴, 위스콘신 메디슨 등 쟁쟁한 대학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올해 저희 KII에서 시범삼아 지원한 미국대학 중 합격리스트가 이중에 몇개 있습니다!!

이제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미국대학을 많이 지원할수록 그 수는 늘어날 것 입니다.
아직은 코로나여파로 인해 미국이 안전하진 않지만, 내년, 후년 그 이후로 갈 수록 안정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그럼 다시 또 미국대학진출의 붐이 일지 않을까요.
이에 맞춰 저희 KII에서도 올 9월이면 미국의 정식 고등학교 인가가 완료가 됩니다. 즉, 미국에서 고등학교에서 공부하는 것과 같은 자격이 KII에서도 부여가 된다는 것 입니다. 미국의 대학들은 KII에 부여되는 하이스쿨 번호로 우리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본격적인 미국대학 진학은 시간문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