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명문대학교의 가장 빠른길 (KII)

대학들이 가장 좋아하는 방식, 가장 싫어하는 방식 [A레벨/A Level/에이레벨/KII글로벌스쿨] 본문

A레벨 SAT AP정보

대학들이 가장 좋아하는 방식, 가장 싫어하는 방식 [A레벨/A Level/에이레벨/KII글로벌스쿨]

KII School 2020. 1. 4. 19:28
반응형



국내에서 A레벨 시험센터를 운영하며, 그동안 약 5년 넘게 가급적 정확한 정보에 근접해서 A레벨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즈니스 적으로 제공되는 정보들이 많다보니 인터넷상에 여기저기 뒤죽박죽 되어 학생들을 혼동하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희 KII에서는 실제로 학생을 교육시켜 세계 유수의 대학에 합격 및 진학을 시키면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A레벨의 바른 준비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이를 따르고 안 따르고는 학생들의 선택입니다.

KII에서 나오는 A*A*A*A*~A*A*A*A 등의 고득점은 모든학생들이 KII에서 교육을 받고 성취한 점수이며, 이전의 자신의 지식으로 발을 담궈서 고득점을 한 타 기관들과는 성취도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KII학생들은 KII에서 공부를 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떤식으로 준비를 해야 대학에서 좋하고, 어떤식으로 준비를 하면 대학에서 싫어하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학에서 좋아하는 순위 첫번째, 교차로 공부를 해라.

문과생이 문과만 공부하는 것보다는 문과이과 구분 없이 혼합형의 공부는 대학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쳐줍니다. 예를들어 수학, 화학, 경제 등 섞어서 잘 하는 학생들이 이에 해당되겠습니다. 두번째, 많이 공부해라. 잘못된 정보를 갖고 있는 학생들이 딸랑 3과목으로 비벼봅니다. 그런데 목표치는 다들 높습니다. 우리속담에 못오를 나무는 쳐다도 보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르지도 못하는데 다들 쳐다봅니다. 그 쳐다보는 대학들이 남들은 기본 4~5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갖추고 지원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셋쨰, 한번에 끝내라. A레벨 시험을 습관적으로 보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유인 즉슨, 이번에 연습삼아 보고, 안나오면 다음에 다시 보면 된다는 것 입니다. 바로 망치는 지름길 입니다. 영국 내에서는 A레벨을 2년 후에 한번 응시합니다. 국제A레벨은 연간 3회 시험이 진행됩니다. 한번에 받은 성적과 무분별하게 응시해서 받은 성적을 두고 대학에서 과연 같은 비중을 둘지는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정말로 1~2점 차이로 당락이 오고가는 경쟁이 치열한 대학을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그럼 반대로 대학에서 가장 싫어하는 준비방법입니다.

아무런 내세울 것도 없는 상태에서 딱 대학에 합격만 하기 위해서 준비한 학생입니다. 최상위권 대학이 아니라면 성적을 적당히 받아서 갈 수 있겠지만, 한국인이 굳이 A레벨을 준비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대학을 가는 목표가 아닌 최상위권을 목표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내공을 쌓아야지, 단지 대학합격을 목표로 한다면 떨어집니다. 꼴찌로 합격한다 하다라도 생명력은 1학년까지 입니다. 둘째로, 딱맞춰 준비하는 학생들 입니다. 이런 케이스는 대학에서 싫어하는 케이스라고 볼순 없지만, 결국 떨어질 확률이 90%가 넘기 때문에 알아서 떨어지는 경우 입니다. 영국대학을 최상위권도 보통 높아야 A*A*A이며, 일반적으로 A*AA~AAA가 주로 나오는 오퍼로 홈페이지에 모두 오픈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 성적을 목표로 하면 파이널에서 알아서들 떨어집니다.

이렇게 보여주기식의 공부는 안하는게 낫습니다.

저희 KII는 이런식이 아닌 정통방식으로 진행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 성적이 우수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자부심이 있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