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9. 17:58ㆍKII스쿨
저희 예상이 적중했습니다.
국내 최고의 A레벨 성적을 내고 있는 저희 한국국제어학원에서 스펙을 더 올려보자는 취지에서 단기간에 SAT교육을 실시했으며, 더 난이도가 높은 A레벨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SAT는 문제가 아니라는 저희 주장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바로 이번 저희 KII학생들이 SAT성적이 발표가 되었는데요.
그동안 A레벨에 전념을 하며 공부를 해와서 사실상 SAT는 크게 집중을 하지 못했습니다.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복지차원에서 응시를 했으며, 준비기간은 AS가 끝난 이후부터 8월 말까지 딱 2개월 반이었습니다.
수학은 보나마나 만점 또는 만점에 가까운 성적이 나올 것이라는 예측이 정확했고, 변수는 영어에서 나올 것이라고 항상 이야기를 했습니다. A레벨에서는 영어를 중점으로 다루지 않기 때문에 SAT의 영어가 전체성적의 키포인트가 됩니다. 영어성적으로 전체 1500점 이상이 나오느냐 안나오느냐가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성취가 되었습니다.
물론 A레벨 성적으로 판가름이 나겠지만, NUS, NTU에 SAT로 지원을 하고자 한다면 일단은 1500점은 넘기고 지켜봐야 합니다.
항상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한 KII 학생들의 스펙은 계속 올라갈 것 입니다.
SAT는 메인이 아닌 복지차원의 준비이며 이제 곧 시작되는 A레벨의 A2가 당락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입니다.
국내에서 싱가폴대학에 다이렉트 진학은 한국국제어학원 KII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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