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만점은 받아줘야~~ [A레벨/ A Level/에이레벨/KII글로벌스쿨/한국국제어학원]

목표를 100으로 잡으면 80은 성취가 됩니다. 그리고 목표를 80으로 잡으면, 60정도는 성취가 됩니다. 그리고 목표를 60으로 잡으면 40정도는 성취를 합니다.

만약에 인생에 있어 60점 정도만 되면 모든게 순탄하다고 가정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목표를 60으로 둡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목표를 달성 못하는 많은 상황이 벌어지는 것 입니다.

A레벨 공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3과목을 목표로 두는 사람들은 최고성적이 A*A*A*입니다. 물론 뛰어난 성적입니다만, 최고치를 받았을때의 일입니다. 대부분은 이보다 낮은 성적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훨씬 더 낮은 성적을 받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대학에서는 보통 A*AA~AAA 또는 AAB 등을 최저성적으로 요구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대학에서 제시한 성적이 A*AA라면, 이것이 곧 당신의 최대치 목표가 됩니다.

결국 파이널에서 A*AA를 못 받으면 최종적으로 탈락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최대치 목표에 도달을 못해서 탈락을 하게 됩니다. 참으로 불행합니다. 만약에 목표치가 A*A*A*A*였다면 그리고 꼭 그 성적을 받아야 한다는 의지로 공부를 했다면 A*AA는 아무 문제없이 성취를 하게 될텐데요..

바로 이런 구조가 저희 KII학생들이 우수한 성적들이 나오는 비결 입니다.

A*A*A*A*/A의 성적, A*A*A*A/A의 성적, A*A*AB의 성적 이런 성적들이 3과목을 붙잡고 끼우적 댔더라면 꿈도 못꿀 성적들 입니다.

A레벨 시작부터 저희는 무조건 1인 4과목 체계를 고집하고 강행군을 펼쳤습니다. A레벨 정도의 공부를 하려면 이런 각오는 해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다른 쉬운 방법을 통해서 대학준비를 해서 그냥 적당한 곳을 가야 합니다.

이제는 1인 5과목까지 준비하는 체제로 나갑니다.

그래서 어떤 현상이 나타났을까요?

1인 5과목 체제를 시작한 후 첫 AS시험에서 AAAAA, AAAA 등의 놀라운 성적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3과목 준비로는 꿈도 꿀 수 없는 성적들 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그냥 A가 아닌, 대부분 만점의 A입니다. A레벨의 구체적인 성적으로 들어가면 UMS성적을 살펴보게 되는데, 300점 만점, 200점 만점등의 성적에서 비율로 A, B 등이 나뉘게 됩니다. 300점 만점, 200점 만점 등으로 A를 받았다는 것은 대학들이 서류평가시에 가장 높게 쳐주는 성적이 됩니다.

이런 일들은 대한민국에서는 저희 KII에서만 일어나는 일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