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레벨의 3과목이 만들어지기 까지 [한국국제어학원/KII글로벌스쿨/A Level/에이레벨]

그냥 대충 공부해서 A*A*A*가 나온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런 일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조금만 공부해도 나오는 성적이 아니고, 정확히 제대로 공부를 해야 나오는 성적이 바로 최고성적인 A* 입니다. 그리고 딸랑 A레벨만 공부를 해서 나오는 성적도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시스템을 알아야 나오는 성적입니다.

그래서 저희 KII에서는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을 하면서 교육을 시킵니다. 그러니까 0에서 시작을 해서 A*의 성적이 나오는 겁니다.

저희는 절대로 A레벨의 3과목으로 도전을 시키지 않습니다. 1인 4과목이 필수이며, 5과목까지 합니다. 그리고 그에 맞게 공부량을 늘리게 만듭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A*A*A*A*A*라는 믿기 어려운 성적들이 나옵니다.

많이 다양하게 확실하게 배워야 합니다. 단지 대학에 합격을 하기 위한 도구로서 A레벨을 공부한다면 합격은 할지 몰라도 졸업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잘못된 교육방향을 잡았을때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입니다.

저희 KII는 이보다 더 깊이 들어가기 위해 아예 A레벨의 전단계부터 시작을 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A레벨의 기초를 잡아줄 IGCSE입니다.

IGCSE에서 다양한 과목의 공부를 합니다. 5과목~7과목 많게는 10과목 이상 다양한 과목을 다뤄봅니다.

자신이 문과 성향인지, 이과 성향인지를 가늠해 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중간의 성향도 있습니다. 5~7과목을 이수했다고 모두가 좋은 성적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어릴때부터 '나는 꼭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받을거야'라고 마음을 먹는 학생들은 많지 않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A레벨에 올라가서 4~5과목을 다루고, A레벨을 최소 4과목으로 완성을 했을때 비로소 최소 3과목이상의 A*가 나오는 것 입니다.

한과목을 드롭하기 위해서 4과목을 시작하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교육의 방향입니다. 버릴거면 뭐하러 시작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