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대학 NUS는 KII글로벌스쿨이 확실합니다!!!

한국인 남학생들에게 일종의 그림의 떡이었던 싱가폴대학들이 점차 재량으로 튜션그랜트 혜택자들에게 군휴학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정말 가고 싶었지만 어쩔 수없이 다른나라로 선택을 했던 것을 이제는 안심하고 싱가폴로 진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무조건적으로 군휴학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하지만 군 입대영장이 나오면 빼박으로 입대를 해야 하니, 대학 측에서 군휴학을 허용할만한 사유가 충분히 됩니다.

이전에는 이런 부분들이 매끄럽지 않아서, 꼼짝없이 공부를 마치고, 군입대 전까지 일을 하거나 혹은 군대를 먼저 다녀온 후에 대학에 진학을 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튜션그랜트 혜택 없이 비싼 학비를 내고 다녀야만 했습니다.

인재들이 인근 홍콩으로 빠지는 것도 싱가폴대학들이 태도를 바꾸는데 한몫을 한듯 합니다. 외국인이 아무리 철철 넘쳐나는 싱가폴대학이라 하더라도 마냥 손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서서히 경쟁국가들이 생겨나는 만큼 학생들도 선택의 폭이 있다는 것을 대학도 인지를 합니다.

싱가폴대학들은 외국인 입학이 굉장히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커트라인때문입니다.

하지만 바꿔서 생각을 해보면, 이정도급의 대학을 준비한다면 이정도 수준의 성적은 받아야 합니다. 즉 기본은 해야 합니다. 낮은 성적을 통해서 이정도의 대학들 가려고 생각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영국이나 홍콩이나 최상위 대학들 진학생들은 싱가폴이나 사실상 성적이 모두 같다는 겁니다. 단지 선발방식이 달라 최저성적만 싱가폴이 높을 뿐 입니다. 최저성적은 싱가폴에서 의미가 없기 때문에 커트라인이 높아 보이는 것 뿐 입니다.

준비방식을 모르면 항상 이런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따라서 진학 경험이 있는 저희 KII와 같은 확실한 곳에서의 준비가 필수 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단지 SAT만 수개월, 수년간 파다가 대부분 포기를 합니다. 참으로 의미가 없는 준비입니다. 10명 중 1명을 보내는 것이 아니고, 10명이 지원을 하면 5~6명은 갈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그러면 운이 아니고 진짜 실력이 되는 것 입니다. 이미, 영국과 홍콩은 이렇게 학생들이 합격 및 진학을 하고 있으며, 싱가폴도 시작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여건이 좋아진 싱가폴에 더 많은 학생들이 진학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싱가폴대학 진학은 KII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