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I글로벌스쿨 연간 스케줄 [영국대학/홍콩대학/싱가폴대학/미국대학]

2019. 2. 10. 14:30KII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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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대학가려면 뭐준비해야 하나요? 미국대학 가려면 뭐 준비해야 하나요? 홍콩, 싱가폴대학을 가려면 뭐 준비해야 하나요? 등의 질문을 하십니다. 저희는 딱 한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모든대학을 다 준비를 하기 때문입니다. 특정대학을 특정 프로그램만으로 준비하기에는 이제 너무 다양해졌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SAT를 준비하다고 하면, 미국에 최적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영국대학은 아예 맞지도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홍콩, 싱가폴에 적용을 하자니 좋긴 하지만 임팩트가 약합니다.

그럼 영국식인 A레벨만 한다고 보겠습니다. 영국대학에 최적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미국대학은 어차피 같은 급을 본다면 SAT가 또 필수로 들어가 줍니다. 그리고 홍콩, 싱가폴에 적용을 하자니 맞긴 하지만 대학별, 학과별 스케줄문제를 잘 살펴야 합니다. 역시나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국제적으로 우수한 대학들은 계속해서 경쟁률이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어딜 가겠다고 딱히 어떤걸 준비하기엔 대학진학에 한계에 부딪칩니다.

이런 요소들을 모두 해소하기 위해서 저희 KII에서는 아예 일찌감치 해외대학 진학 준비를 할 학생들에게 모두 복합적인 교육을 제공합니다.

그 많은 것을 어떻게 다 준비하느냐고 반문을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알고보면 많은 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일단은 영국교육과정인 A레벨을 기준으로 합니다. 12학년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국제기준 13학년에 해당이 됩니다.

현재기준으로 10학년을 마치면 IGCSE시험에 응시를 하고, 11학년을 마치면 A레벨의 첫번째 단계인 AS시험을 마치게 됩니다. 그리고 결과발표가 있기 전인 7월, 8월에는 방학을 이용해서 SAT교육이 이뤄집니다. 그리고 마지막 12학년때 A2를 마쳐서 영국, 미국을 포함, 홍콩, 싱가폴의 어느대학, 어느학과도 모두 종횡무진 달려갈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보통 동남아에 있는 국제학교 재학중인 학생들이 이렇게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모두 개인적으로 준비를 하는 것으로서 학교측에서 종합적으로 준비를 해 주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준비를 하다보면 엄청난 사교육비가 추가로 들어갑니다.

결국 잘 하는 학생들 소수에게만 돌아가는 혜택이 됩니다.

이런 부분을 KII에서 모두 흡수를 해서 잘 하는 학생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를,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또다른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을 실시하는 것 입니다.

그럼 A레벨 하나만으로도 벅찬데 SAT까지 감당이 될까?

하고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수준이 더 높은 A레벨에서 과목에 해당하는 시험을 대부분 커버를 하기 때문에, 결국 A레벨에서 중점으로 다루지 않는 영어에 더욱 중점을 두면 모두 해결이 되는 것 입니다. 해외 영어권 대학을 가는데 영어를 소홀히 하려고 했나요? 절대 안될일 입니다.

따라서 하는김에 하는 것이지 추가가 되진 않습니다.

해외대학준비는 KII글로벌스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