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해서는 또 안되는게 명문대학의 현실입니다. [A레벨/A Level/에이레벨]

2018. 9. 23. 15:22A레벨 SAT AP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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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학이면서 인기대학은 기본 경쟁률이 10대1이 넘습니다.

특별히 인기학과라면 이보다 훨씬 높은 경쟁률을 보입니다. 이미 자국민, 외국인에 관계 없이 치열한 경쟁을 하는 대학들 입니다.

자~ 이런대학들이 어디어디에 있을까요?

영국으로 가보겠습니다. 옥스포드, 케임브리지, 런던정경대 등이 이런 대학들 입니다.

홍콩으로 가보겠습니다. 홍콩대, 과기대, 중문대 등이 이렇습니다.

싱가폴로 가보겠습니다.

NUS, NTU, SMU, SUTD가 이렇습니다.



대학의 국제적인 인지도는 또 약간 다릅니다.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국제적으로 무조건 인지도가 높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체로 높긴 합니다.

그럼, 이런 대학에 여러분이 가고자 한다면, 그냥 대충 해서 될까요?


그냥 이거하나 딸랑 준비해서 될까요?

천만의 말씀 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최대한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여러대학을 다양하기 준비를 하고자 한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대학마다 더 인정을 해 주는 부분이 조금씩 다릅니다. 학과마다 또 다릅니다. 결국 다양하게 많은 준비를 해야 국제적인 인재가 되는 것이며, 모든 대학에 입학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 입니다.

바로 KII글로벌스쿨에서 그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