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많다고 과연 점수가 잘 나올까??? [A레벨/A Level/에이레벨]

영국의 A레벨은 학생들에게 독립심을 키워줘야 성적이 잘 나옵니다.

이것을 한국식의 문제풀기 식으로 수업만 계속 나간다면,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월급을 많이 받아 좋아할지 몰라도, 학생들의 성적은 오르지 않아서 결국 낙심하게 됩니다.

수업과 학생간의 자습을 조화롭게 조정을 해야 학생들의 성적이 올라갑니다.

이런게 바로 현명한 학습법입니다.

학생 개인간의 성향에 따라 특정과목이 우수하게 나올 수는 있습니다.

그래봤자 Maths 등 한두과목에 불과합니다. 대학은 이렇게 자기가 잘 하는 과목만 해서 가는게 아닙니다.

다양하게 정확하고 깊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럼, 그 학생의 재능을 잘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학생들 스스로는 자신을 100% 모릅니다. 심지어는 50%도 모릅니다. 그래서 자기가 생각할때는 그게 맞는 것 같지만, 실제로 겪어보면 대부분 틀립니다.

그래서 이를 이끌어주는 카운셀러가 필요한 것 입니다.

노하우가 풍부한 카운셀러의 도움을 받아 학습플랜을 짜서 그대로 실행을 한다면 4과목 A*도 문제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한국국제어학원의 학생들이 월등히 성적이 높은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