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레벨 양질의 다양성으로 대학 합격에 승부를 겁니다. [A Level/에이레벨]

양질, 다양성~

이게 무슨 이야기일까요?

흔히 A레벨의 3과목이면 충분하다고들 합니다.

대학의 입장에서는 충분하지만, 학생의 입장에선 얼토당토 하지 않습니다. 대학에서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원합니다. 바로 성적입니다. 아무리 다른 것이 뛰어나도 공부를 못 하면 유명대학들이 선발하지 않습니다.

A레벨의 3과목으로 대학을 간다는 것은 대학의 입장이지 공부를 하는 여러분의 입장이 아니라는 겁니다.

모든 과정에서 합격을 해야 대학에서는 최저과목의 최저점수를 줍니다. 보통 AAA 또는 A*AA 또는 그 이하, 또는 그 이상.

바로 대학에서 주는 점수입니다.

이 의미는 여러분은 이미 합격을 했으니, 최저 요구점수를 맞춰오라는 겁니다.

이것을 대학의 입학점수로 오해해서 준비를 하면 90%는 떨어집니다.

양질, 다양성, 정확히 인식을 해야 최고의 대학에 진학을 할 수 있습니다.

한 예로, 홍콩대학교에서는 A레벨의 5과목에서 만점인 A*A*A*A*A*와 IB디플로마의 45점을 같이 봅니다.

자~~ 이 의미를 아시나요???

저희 한국국제어학원은 기본 4과목, 내년부터는 5과목 체제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