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도 잘보면 점수가 내려가고, 나만 잘보면 내 점수만 올라갑니다. [A레벨/A Level/에이레벨]

저희가 A레벨을 시작한지 2년만인 2016년 1월 시험에 저희가 교육시킨 학생이 Business Studies와 Economics 캐시인 스코어에서 전 세계 유일하게 혼자 A*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에덱셀 인터네셔널 버전)

그 자체만으로 세계 1위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희 한국국제어학원에서 세계 1위가 나온 건 이번 뿐이 아닙니다. 이전에 디플로마과정인 ABE에서도 수학관련 과목에서 세계 1위 성적이 나온적도 있습니다. A레벨에 비해 인기가 없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넘어갔을 뿐이죠^^

A레벨 시험을 응시하고 나서, 왠지 시험을 잘 본것 같나요?

노력한 것 보다 더 잘 본것같다는 생각이 드나요?

여러분이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남들도 그런 생각을 할 겁니다.

그럼 생각보다 점수가 안나오게 됩니다.

A레벨 성적은 그렇게 평가가 됩니다.

오직 나만 잘 봐야 합니다.

저희 A*를 받는 학생들의 공통점은 문제풀고 나오면서 자신들이 이미 점수 계산을 하고 나옵니다.

문제를 다 풀고 약 십여분의 시간을 갖고 점수 계산을 합니다.

점수계산이 스스로 가능한 이유는 바로 모르면 못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는 것은 정확히 쓰기 때문입니다.

만약 점수 계산을 했는데, 다 맞았다??

네, 다 맞은 겁니다.

상대평가로서 남들의 영향을 받지 않으려면, 방법은 딱 한가지 입니다.

문제를 다 알아야 합니다.

문제를 다 알려면 그렇게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한국국제어학원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