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1등만이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입니다. [A레벨/A Level/에이레벨]

다 필요없이 A레벨의 3과목으로 해외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는 과정된 광고가 여러분의 마음을 혼동스럽게 할 겁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영국의 옥스포드, 케임브리지, 임페리얼 등 비롯해서 탑5 정도의 대학을, 홍콩의 홍콩대, 과기대 등, 싱가폴의 국립대, 난양공대 등을 다시 말해서, 세계적인 탑클래스 대학을 진학하는데 있어서 과연 이 모든 것들이 A레벨의 3과목 준비로 가능할 것이라고 보나요?

저희 한국국제어학원에서는 최소 4과목으로 시작을 합니다.

과목을 더 많이 해도 시원찮은 판에 A레벨의 3과목 준비는 학생들을 나태하게만 만들 뿐 입니다.

싱가폴의 대학은 4과목 혹은 그 이상을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으며, 홍콩역시 오퍼를 받기 위해서는 4과목 이상을 준비해야 합니다.

영국은 어떤가요?

3과목으로 평가를 한다고는 하지만, 실제입학생들은 4~5과목을 이수한 학생들 입니다. 이는 입학생 타리프포인트를 확인하면 됩니다.

A레벨 3과목을 준비하면서 엄살을 피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최소 4과목을 준비하며, 이미 4과목에서 모두 최고점수인 A*를 받았습니다.

이제 2019년부터는 5과목 체제로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홍콩대학교의 전액장학금+한달 50만원 용돈 장학금 대상자가 A*A*A*A*A* 이기 때문입니다.

경쟁에서 1등을 할 생각을 공부해도 모자란때에 딸랑 3과목으로는 승산 없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역시 A레벨은 점수가 잘나오는 한국국제어학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