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높은 대학을 최소준비로 가능할까요? [A레벨 / A Level / 에이레벨]

이 포스팅은 단지 학생 뿐 아니라, 운영기관에서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워낙 여기저기서 저 글을 카피해서 굳이 말할 필요는 없겠지만요.

A레벨을 준비하면서 최고 높은수준의 대학을 목표로 합니다.

학생들은 공부를 할때 목표를 설정합니다.

그 목표가 높으면 높을 수록 결과도 높아집니다. 높은 대학을 가려면 목표가 높아야 합니다.

대학에서는 A레벨 평가기준을 최소 3과목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말을 제대로 이해를 한다면 여러분은 굉장히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문제는 말 그대로 이해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최고 높은 대학을 목표로 합니다. 그런데 막상 준비는 최소로 준비를 합니다. 노력은 적게, 결과는 극대화를 노리는 소위말해 얻어걸리는 것을 기대하며 준비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결국 입학의 문이 높은 대학에 가려면, 남들보다 하나라도 더 경쟁력 있게 준비를 해야 합니다.

홍콩대학교에서 최소 요구조건인 A레벨의 CCC라고 해서 그거 받고 들어오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전에는 그런때가 물로 있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어림도 없습니다. 이에 비해 영국은 현실적으로 점수를 오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목표가 되면 안됩니다.

어떤대학에서 오퍼조건이 A*AA라고 명시되어 있다고 해서 그게 목표가 되면 안됩니다. 여러분의 목표는 A*A*A*또는 A*A*A*A* 등의 목표가 되어야 이런대학들에 진학할 수 있게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A레벨 점수는 한국국제어학원이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