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허가서 받았나요? 들어갔나요? [A레벨/ A Level / 에이레벨 /한국국제어학원]

한국말은 끝가지 들어봐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외대학은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왜냐면 바로 막판 변수 때문입니다.

A레벨을 준비하면서 최고장점은 사실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유수의 대학에서 입학허가서 펑펑 나옵니다. 입학허가서는 사실상 특정 몇곳대학을 제외하고 받기 쉽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학생 여러분이 정말로 준비가 되어 있느냐 입니다.

입학허가서, 즉 오퍼를 받았을때는 물론 자신만의 확고한 목표가 생겨서 자극을 받아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학에서 여러분에게 오퍼를 줬다는 것은 서류를 꼼꼼히 확인을 한 결과 우수하다고 판단이 되어서 합격 허가서를 준것입니다. 그럼 대학에서 할일은 다 끝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학생입니다. 여러분의 예상점수가 정말 여러분을 잘 평가한 예상점수이냐 입니다.

말도 안되는 예상점수로 들어가는 곳이 많습니다. 대학에서는 어차피 아쉬울 것이 없기 때문에 그것 보고 입학허가서를 발급해 주기도 합니다. 받을때는 학생 본인이 기분이 좋지만, 결과적으로 그 점수를 받느냐가 문제이기 때문에, 끝까지 마쳐서 대학에 진학을 했느냐가 바로 관건 입니다.

자~ 그래서 여러분은 진학 했나요?

아니면 그냥 입학허가서만 고이 모셔놓고 있나요?

결국 A레벨의 주 포인트는 점수 입니다.

오퍼가 아니라 바로 점...수...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A레벨 점수가 가장 높은 곳은? 한국국제어학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