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어학원 KII 국내 No.1 A레벨 기관 [에덱셀 통계 / A Level / 에이레벨]

2017. 8. 11. 11:45A레벨 SAT AP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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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각 기관들은 시험보드에서 제공해 주는 내부 사이트가 있습니다.

내부 사이트를 통해서 은근히 각 센터끼리 경쟁의식을 펼치게 만듭니다. 이러한 것은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저희는 2014년 A레벨을 시작할때, 분명히 다짐한 것이 있습니다. 최고가 되겠다구요~ 그냥 말 뿐이 아닌 행동으로 감행해서 학생선발 부터 엄격하게 진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학생 선발의 기준은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이 절대 아닙니다.

앞으로 잘 할 수 있는 비전을 갖춘 학생이 저희 타겟입니다. 현재 꼴찌를 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 1등을 하고 있다해도 저희가 판단할때 자질이 없다고 판단되면 선발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일단은 공부에 대한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 것들이 어떤 학생들은 처음부터, 어떤 학생들은 시행착오를 겪은 후에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지 않고 가급적 교육적인 마인드로 나갔습니다.



국내에 있는 4~5개의 센터들과 비교해서 저희 한국국제어학원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는 것이 시험보드 사이트에 잘 나와 있습니다.

저희는 다른 곳과 달리 말로 자랑을 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국내는 경쟁상대가 아닌 해외 유명학교들을 경쟁상대로 지목했기 때문에 어쩌면 이러한 통계는 자랑이 아닌 그냥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A레벨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시작했느냐 그냥 사업적으로 보고 즉흥적으로 시작했는냐의 차이는 분명히 학생들의 결과와 직결한다는 것을 지난 10여년간 해외학교들을 봐 오면서 깨달았습니다.

학생들의 센터별 통계를 몇개 보면, 2016년 기준으로 한국학생들이 강하다는 Math (2016년 6월결과)를 보더라도 A*의 점수가 한국의 5개 센터에서 총 13명이 나왔습니다. 그 중 저희 KII학생이 9명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7년 1월 결과는 A* 총 4명 중 저희 KII출신이 3명, 그리고 A는 총 5명 중 저희 KII출신이 4명으로 실질적인 경쟁상대가 없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말로만 우리는 ~~, 우리는 ~~ 이런 건 아무런 소용이 없고, 이렇게 객관적인 자료로 안내를 해 드리는 것이 여러분들이 평가하는데 유익합니다.



저희는 단지 소수의 학생들 뿐 아니라, 국내에서 치르는 대부분의 과목에 걸쳐 저희 학생들이 대부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 결과는 한국에서는 저희 KII학생들만 있기 때문에 독무대였고, 2016년 6월 결과에서도 Accounting 의 A*는 KII 독차지, Math A*의 13명 중 KII출신 9명, Economics의 최고성적인 A가 모두 KII의 독차지, Biology의 최고점수 A는 타센터에 양보가 되었고, Chemistry의 최고성적인 B에서 KII출신 1명 (2명 중), Physics의 최고점수 A는 타센터에 양보, B는 KII독차지, Further Math의 최고점수인 A*역시 타센터에 양보했지만, A의 4명 중 3명은 KII학생이었습니다. Business Studies는 최고점수 A부터 모두 KII의 독차지였습니다.

2017년 1월시험은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성적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Accounting의 A* KII독차지, Business Studies의 최고점수 A역시 KII 독차지. Biology의 A는 타센터에 양보, Economics의 최고점수 A는 KII독차지, Math의 A*는 총 4명 중 KII가 3명, Further Math의 최고성적은 B로서 KII 독차지, Chemistry의 최고성적 A는 타센터에 양보, Physics의 최고성적 A는 KII의 독차지가 되었습니다.


이번 6월 성적도 곧 발표가 됩니다. 왜 한국국제어학원인지 계속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