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SE 한국국제어학원 전원 패스

오늘 IGCSE성적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래서 또 자랑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English Language를 지속적으로 학생들과 함께 준비해 왔습니다.

영국의 국어로서 First Language입니다. 한국인에게 문학이 좀 첨가된 국어가 되는 셈입니다.

보통 C를 받으면, 대부분 대학들이 입학자격으로서 인정을 해 줍니다. 물론 높게 평가하는 곳은 B를 받아야 합니다.

영국은 비자법의 변경으로 대학 자율에 맡겨져서 일부대학은 그냥 인정을 하는 경우도 있고 일부대학은 추가로 스피킹 등이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쨌든, 이번 학생들의 대부분은 모두 목표가 홍콩이라는 점에서 IGCSE의 English로 모두 해결이 되었습니다.

18명 English Language 응시자 중, 16명이 A~C까지 안정적인 점수로 패스를 하고 2명이 D로 패스를 했습니다. 사실 D를 받으면, IELTS기준으로 5.5정도로서 C나 B를 받도록 다시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패스는 패스입니다.

영어공인점수 걱정 하나 덜었네요~~

모두 축하합니다.

해외대학 준비는 한국국제어학원 KII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