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SE는 A레벨 준비를 위한 예비코스 입니다. [A level / 에이레벨]
2016. 1. 27. 22:25ㆍA레벨 SAT AP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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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A레벨 보다는 어려운 A레벨을 들어가기 위해서 자기자신을 한번 뒤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이전에 잘 했어도 막상 A레벨에 부딪쳐 보면, 나가 떨어지기 십상입니다.
주로 A레벨을 준비하다가 포기하는 사례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너무 만만하게 봐서 시작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불안해서 포기
2.너무 쉬워서 (이런 경우 굉장히 선행학습이 되어있는 경우) 과정 없이, 결론만 내다보니 점수가 안나와서 포기)
3.아예 어려워서 중간에 포기
비싼 시간을 들여서 이왕 공부하는거 정신무장을 확실하게 하고 와야 합니다.
A레벨의 A*, A는 대학 파운데이션에서의 A등과 다릅니다.
그래서 정말 공부하고 싶은데, 아직 자신이 없거나,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준비과정인 IGCSE를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IGCSE과정을 준비하면, 단타로 끝나는 시험으로 A레벨의 예상점수에 탄력을 받아서 대학들이 신임을 하게 되며, 갑자기 어려운 A레벨로 바로 들어가는 것 보다 IGCSE에서 쉽게 접하면서 높은 점수를 만들 수 있다면 A레벨로 들어가도 자연스럽게 교과과정이 연계가 됩니다.
그럼 대학진학에 훨씬 더 유리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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