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레벨 [A Level / 에이레벨] 미국대학?? [KII글로벌스쿨/한국국제어학원]

2019. 2. 23. 10:04A레벨 SAT AP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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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A레벨이 무엇인지, 얼마나 공신력이 있는지에 대해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이해를 하고 나면, 어떻게 바르게 준비를 하는지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냥 하나의 시험으로 생각하고 접근했다간 100% 실패를 보기 때문입니다.

카운셀러가 필요하고, 선생님이 필요하고, 이끌어주는 학교가 필요합니다.

이런 조건들이 모두 갖춰지면 전 세계 어느대학이라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대학 진학에 대해서 된다, 안된다의 말은 시간낭비입니다.

미국의 어느대학을 가고자 한다해도 위의 삼박자만 갖춰지면 자신의 능력에 따라 모두 가능합니다. 저희 KII에서도 그동안에는 주로 영국, 홍콩, 싱가폴 위주의 정보에서 이제는 미국대학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저희 학생들이 미국의 유명대학도 합격을 하는 사례들이 나올 것임을 확신 합니다.



미국대학 하면 흔히 학비가 아주 비싸다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네~ 미국대학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비쌀겁니다. 유명 사립대학들은 연간 학비가 6~7천만원에 달합니다. 생활비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1억이라는게 실감이 납니다. 이런 돈을 내고 일반서민들이(??) 미국대학을 갈 수 있을까?? 물론 꿈만 같은 이야기입니다. 미국에 살고 있지 않는한 쉽게 접근조차 어렵습니다. 그럼 주립대학은 세금으로 운영이 되니 좀 쌀까..

그렇지도 않습니다. 나름 저렴한 학비로 입학을 하고자 한다면 해당 주 내에 거주를 해야 합니다. 그럼 국제학생을 위한 장학금 제도는 어떨까??

주립대학에서는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할 겁니다. 그냥 국제학생은 소위말해 '봉' 입니다.

바라보는 관점에서 내가 어느대학을 타겟으로 할지가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사립대학에서는 굉장히 다양한 형태의 학비보조가 진행이 됩니다. 즉 누구나 연간 1억씩 써가면서 다니는게 아닙니다.



누군가는 무료, 누군가는 연3백, 누군가는 천오백 등 수입에 따라 학비가 달라집니다.

공부를 잘 해야 장학금 혜택을 받는거 아닌가요? 라고 질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최소한 아이비리그 정도의 대학에 합격하는데 공부를 못하고도 과연 합격이 가능할까!!

공부를 잘 해야 합격이 가능한데, 그 안에서 또 잘하는 학생들을 가려서 장학금을 준다는 것은 이들대학의 설립정신에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대학의 학생선발 방식은 자율이며, 장학금 및 학비보조 정책도 자율이라서 대학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사립대학들은 내외국민 구분 없이 학비보조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누구나 공부에 대한 열의가 있다면 준비가 가능하고 합격이 되면 소득수준에 맞게 학비를 내거나 또는 무료로 진학이 가능합니다.

이와 준비하는 미국대학, 이런 꿈의대학으로 도전을 해 보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