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도 짧다! 대학에서는 여러분의 최소 4년치의 성적을 보기 원합니다.!! [A레벨/A Level/에이레벨]

단지 1년 안에 뭔가를 준비해서 유명대학을 간다는 꿈을 갖는 것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는 뜬구름 잡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마음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그동안 열심히 공부를 안하고 편하게 학교생활을 한 학생이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려서 열심히 공부하면 1년 후에 유명대학을 갈 수 있을까요? 꿈같은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례들이 종종 나옵니다. 그 이유는 그 학생들은 이미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열심히 노력을 하던 학생들로서 A레벨 과정 등으로 코스만 바꾼 것 일 뿐입니다. 이런 학생들은 이미 자기관리가 철저하기 때문에 공부를 하는 방법도 알고, 왜 해야 하는지가 분명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전부터 어떤 성적이든지 우수한 성적을 유지해 오고 있었다는 겁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들은 단지 여러분의 마지막에 어떻게 끝날지 모르는 졸업시험만으로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단지 성적만으로 뽑자니 너무 우수한 학생들 천지 입니다.

정말로 공부로 승부를 내고 싶다면 아주 월등히 잘해야 합니다. 남들 A레벨 3과목 가지고 전전긍긍할때, 한 5과목으로 모두 A*를 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정도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해외 유명대학을 간다고 당당히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 하던 학생들이 커서도 공부를 잘 할 확률이 어러서부터 놀기만 하다가 커서 공부를 잘 할 확률보다 훨씬 높습니다. 아주 너무나도 당연한 논리이지만 현실은 정반대의 도전 투성이 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놀았는데, 이제 한 1년 열심히 공부해서 유명대학에 갈 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이론상이야 가능하지만 현실의 벽에 본인들이 결국 부딪치게 됩니다.

요행으로 준비하는 것이 아니고, 철저한 계획하에 장기계획을 짜고 훈련이 되어져야 합니다. 저희 KII글로벌스쿨의 교육철학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