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학, 영어로 진학하고 졸업하고 취업까지!!! [A레벨/A Level/에이레벨]

선견지명 (先見之明)이란 말이 있습니다.

누구나 다 보장된 미래를 살고 싶지만, 누구나 다 그럴 수는 없습니다.

내가 아는 시점이 일반적으로 다 아는 시점이 되고, 이거다 싶을때는 이미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바로 이런 선견지명이 필요합니다.

일본의 취업시장은 현재 호황중의 호황이라고 합니다.

일자리가 구직자보다 많은 사회구조는 도대체가 어떤 사회구조일까!!

제가 예전에 개인적으로 (약 20년 전) 일본인 지인을 통해 일본의 한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모상사에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시도도 못하고 기회를 놓쳤습니다. 만약 그쪽길로 갔다면 오늘날의 한국국제어학원도 없었겠죠^^

일단 일본어가 능통하지도 못했고, 지금도 제 자신이 별거 아니지만, 20년 전에는 더 별거 아니었기 때문에 별 아쉬움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그 당시에는 한류열풍이 시작되기도 전이라서 지금에 비하면 일본도 한국에 무관심, 한국도 일본에 무관심한 분위기였습니다.

그 당시에도 물론 일본으로 유학은 엄청나게 많이 갔습니다. 언어를 배우고 기회가 되면 취업을 하는 목적으로들 많이 일본유학을 갔습니다. 일본에서 영어만 구사해서 살기는 참으로 고됩니다. 대학을 진학하려고 해도 무조건 일본어를 해야 하고, 아무튼 일본어가 우선시 되어야 뭘 해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일본에 무관심해 있는 동안 일본이 많이 바뀐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정부에서 엄청난 투자로 대학들도 국제학부에서 100% 영어로 진행이 되고, 일본어를 못해도 일본대학을 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국제학부들은 현재 수업진행 등을 서양 영어권의 대학과 비슷하게 운영을 하고 있으며, 그냥 흉내만 내는 것이 아닌 세계적으로 저명한 교수들을 초빙해서 국제적인 인지도를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우수한 영어권에서 교육을 받은 한국학생들을 포함, 수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일본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일본의 경기도 회복이 되면서, 요즘일본으로 대학을 가는 학생들은 졸업 후 취업걱정이 사라졌습니다. 물론 도피성으로 무작정 떠나는 유학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100% 장학금을 제공해줍니다. 한국의 물가상승에 대비해서 현재의 일본대학학비는 굉장히 저렴합니다. 여기에 전액장학금까지 준비가 되어 있으며, 더해서 용돈까지 준다고 합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준비가 된자들의 몫입니다.

이미 예전부터 일본에 대한 비전을 봤거나, 일본을 딱 정하지 않았더라도 꿋꿋하게 열심히 공부를 해서 더 많은 기회를 얻고자 노력했던 학생들이 이런 혜택도 모두 얻게 되는 겁니다.

앞으로 일본의 상황이 어디까지 좋아지는지, 혹시 거품은 아닌지 등 꾸준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선진국대열에 들어선 일본이며 이미 불경기를 극복한 후 회복이 된 점에서 볼때 분명 거품은 아닐거라 봅니다.

A레벨, 열심히 준비해서 일본대학 전액 장학생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일본의 모대학에 A레벨 전형으로 전액장학생 입학이 된 한국국제어학원(KII)의 멘토에 의해 일부 정보를 전달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