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홍콩중문대
- 싱가포르대학
- 미국유학
- SUTD
- 싱가폴유학
- 홍콩유학
- 미국대학
- 영국유학
- 옥스포드대학
- 에이레벨
- NUS
- 싱가폴대학
- KII
- ABE
- HKU
- 홍콩과기대
- NTU
- AP시험
- LSE
- KII글로벌스쿨
- A Level
- A레벨
- UCL
- 런던대학
- 홍콩대학
- 영국대학
- 케임브리지대학
- SMU
- IGCSE
- 네덜란드대학
- Today
- Total
세계명문대학교의 가장 빠른길 (KII)
누가 감히 A레벨 출신에게 대학적응을 못 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A Level/에이레벨] 본문
해본 사람은 알지만, 안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이제는 순수하게 한국에서 A레벨을 마치고 해외대학 진학 후 졸업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모두 다른 루트의 진학방식이었습니다. 대학적응에 실패를 하거나 혹은 맘에들지 않는 대학에 진학을 해서 중도 포기를 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가지고 지금도 적용해서 말들을 합니다. 말은 그냥 하면 되니까, 쉽게 말을 합니다.
A레벨로 대학에 진학해도 적응 못 해서 포기한다???
차라리 사법고시를 패스했는데 변호사가 어려워서 못한다고 말을 하길 바랍니다. 외무고시 패스해 놓고, 외교관이 어렵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A레벨의 수준을 아예 모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입니다.
저희 역시 이런 저런 영국의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해 봤지만, 정말로 프로그램에 맞춰서 학생들이 들어옵니다.
예전에는 그 아이엘츠 6.0 하나 따기 위해서 온갖 고전을 했다면, 지금은 그냥 나가서 시험보고 오면 스쳐도 7.0~7.5, 좀 나오면 8.0~8.5를 너무나도 쉽게 가져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아이엘츠 8점대를 직접 본게 A레벨 운영하면서 처음입니다.^^
멀리 볼 필요 없이 딱 저희 KII학생들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대학을 영어로만 가느냐? 그게 아닙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단지 영어하나만 봤을 뿐인데, 이정도로 준비가 되어 있다면, 나머지 다른 과목들 역시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감히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공부를 정말로 무섭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A*와 같은 최고성적들이 나오는 겁니다.
이렇게 넘치게 공부를 해서 기초를 확실하게 쌓아놓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적응을 못 할까요? 대학들이 어지간해서 자체 입학시험이 있는 곳도, A레벨 출신들은 가급적 다 면제를 해 줍니다. 볼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대학 입학시험 수준보다 A레벨의 난이도가 더 높기 때문입니다.
쉽게 비유해서 아이엘츠 8.0 받은학생에게 가서 토익시험 보자고 하는 꼴입니다.
A레벨을 마치고 대학에서 적응 못 한다는 말장난에 놀아나시렵니까~~
'A레벨 SAT AP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두명 운이 좋아서 합격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홍콩대학] (0) | 2018.07.29 |
---|---|
9월 개강 온라인 지원 안내 [IGCSE / A레벨 / A Level / 에이레벨] (0) | 2018.07.28 |
확실한 시스템으로 영국, 싱가폴, 홍콩의 명문대학에 합격!!! [A레벨/A Level/에이레벨] (0) | 2018.07.20 |
싱가폴대학 NUS, NTU, SMU, SUTD 모두 진학가능~!! [A레벨/A Level/에이레벨] (0) | 2018.07.18 |
현명하게 가르쳐야 학생들도 현명해 집니다!!! [A레벨/A Level/에이레벨] (0) | 2018.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