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I 출신은 싱가폴대학 다이렉트 진학!! [NUS, NTU, SMU, SUTD, A레벨/ A Level/에이레벨]

2018. 7. 26. 13:04KII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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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이 대학 졸업 후 취업이 잘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젊은이들이 싱가폴로 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실업이 아주 심각한 한국학생들에게는 오아시스와 같은 곳이 바로 싱가폴 입니다.

하지만, 이런 혜택이 모두 싱가폴에 간다고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맞는 대학에 들어가야 한다는 겁니다.

싱가폴은 교육부 (MOE)에서 외국인학생들에게 대학학비를 최대 80%까지 보조해 줍니다. (학과별로 차등적용 되며 평균 60% 정도 수준)

대신 조건이 있습니다.

졸업 후 36개월간 싱가폴 정부에 등록된 기업에서 근무를 해야 합니다.

이 조건은 순수하게 근무를 하는 것이지, 족쇄의 개념이 아닙니다. 오늘날 싱가폴의 힘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수한 인재들이 싱가폴로 모이면서 작지만 강한 나라가 된 것 입니다.


동서양의 가교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서울만한 작은 나라에서 수많은 다국적기업을 유치하고, 대부분의 아시아 본부가 싱가폴에 위치해 있어, 싱가폴은 수 많은 다국적 기업들에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구대비 직장의 수도 적절해서 특별하게 심각한 실업사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시위 등을 법적으로 막아둔 이유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싱가폴인들은 정부에 대해 특별히 반감이 없습니다. 불과 40여년 전만해도 불모지에 불과했던 말레이시아 남단의 작은 어촌마을이 지금은 세계적으로도 그 명성을 떨치는 나라가 되었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이런 싱가폴을 수 많은 외국인들이 가고자 하지만, 대학입학은 그리 녹록치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얼떨결에 덕을 보는 곳이 바로 해외학위를 운영하는 사립학교들 입니다. 지원을 하면 바로 합격이 되는 사립학교는 싱가폴의 대학과 큰 차이를 보입니다. 하지만 여기도, 저기도 명문, 명문 이라는 달콤한 유혹이 학생들은 쉽게 빠져듭니다.



쉽게 들어가는 명문은 있을지라도 쉽게 졸업하는 명문은 없습니다.

그런일이 있어났다면, 그건 명문이 아닙니다. 가치가 없게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할 일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 입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싱가폴 정부에서 대우를 해 주는  싱가폴의 대학에 도전을 하면 됩니다.

막무가내로 싱가폴대학은 입학이 어려워서 못간다고 이야기도 합니다. 못간다고 생각하면 죽어도 못 갑니다. 그런데 저희 KII에서는 합격 및 진학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간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하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진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보조하는 학비 혜택도 받고, 졸업 후 취업까지 제대로 정착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