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대학 NUS, NTU, SMU, SUTD 다이렉트 진학 합시다!!! [A레벨/A Level/에이레벨]

저희가 올해부터는 대안학교 체제로 들어가면서, 입학생들이 고등학생들이 주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싱가폴대학 진학을 위해서 이전에는 소수의 중상위권 학생들이 가까스로 입학을 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저희 A레벨과정 이수를 통해서 모두가 진학이 가능해졌습니다.

단지 이론상이 아니라, 실제로 저희 KII과정을 이수하고 싱가폴대학에 합격을 하고 진학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 싱가폴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동기부여가 됩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기 때문에, 확실한 동기부여를 갖고 맞는 공부를 한다면 그 어디든 못 갈 곳이 없습니다.

현재 싱가폴대학에 대한 안내는 모두 사립학교 쪽으로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로 학생모집에 대한 수고비가 지급이 되기 때문입니다. 즉, 많이 주는 곳이 명문이 되어 버리는 것 입니다. 그래서 명문대학으로 탈바꿈을 합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입학 전까지의 문제 입니다. 막상 입학을 하고나면 그 수준은 금새 들통이 납니다.

둘째, 입학이 쉽습니다. 입학이 쉬운 이유는 대부분 for-profit 즉,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을 하기 때문에, 지원은 곧 합격입니다. 굳이 자격이 되는데 떨어뜨릴 이유는 없습니다. 셋째, 졸업도 쉽습니다.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본인이 포기 하지 않는한 졸업까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자~ 이런 내용을 토대로, 싱가폴로 유학을 가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면, 졸업 후에 다국적 기업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싱가폴이 외국인을 고용하기 위해 난리가 나지 않는한, 과연 이런 스펙으로 다국적 기업은 커녕, 동네 회사에라도 취업이 가능할까요?

싱가폴이 취업이 잘 되던 옛날은 이제 끝났습니다. 더 높은 스펙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그 스펙을 쌓을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직 어리기 때문에, 앞으로 세월이 변해도 한참 변합니다.

인생의 시험의 연속입니다.

어려서부터 쉬운길을 택한다 하더라도, 결국은 큰 물로 가려면 높은 난관을 만나기 마련 입니다. 그때, 후회를 합니다.

싱가폴대학 최소 NUS, NTU, SMU, SUTD까지 목표를 잡으면 모두 가능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영국, 미국, 호주 등으로 가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한국사회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강한 인상을 남겨 줍니다.

기초가 없이, 고차원의 지식을 쌓을 수 없습니다.

경영학을 배운들 수학적 지식도 없이, 심지어는 언어도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에서 뭘 배우겠습니까.

공학을 배운들 수학, 물리 지식 없이 무슨 대학수업을 받겠습니까.

대학에 가서 공부하면 된다고 합니다.

대학에서는 고등학교 수업을 해 주지 않습니다. 모든게 응용이 되어 높은 수준을 나가게 됩니다. 이미 기초가 없는 학생들은 버티기 조차 힘들어 집니다. 그런 학생들을 그냥 졸업시켜준다면 그건 명문대학이 아닙니다.

기초지식을 잘 쌓아서, 나라에서 대접해주는 대학을 가게 되면, 여러분도 대접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