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쪽에 더 공감이??? [A레벨/A Level/에이레벨]

국내 탑3 또는 동급의 대학에 합격수준의 학생이 고등학교 졸업 후, 6개월 준비 후에 A레벨에 응시를 해서 A*A*A*를 받았다고 봅시다.

그리고 또 다른 케이스는 일찌감치 해외대학을 목표로 아예 고교과정을 A레벨로 택해서 2년간 열심히 준비해서 A*A*A*를 받았다고 가정해 봅니다.

전자와 후자 중 어느부분에 더 여러분이 공감이 가나요? 그래도 그냥 6개월간 속성으로 준비해서 성적 나온게 공감이 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나요? 이건 모험이며, 열에 한명 나올까 하는 경우이며, 후자의 경우는 열에 열은 나올법한 경우입니다.

사실상 전자의 경우 6개월을 준비한 것이 아닌, 고3+6개월간 공부를 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3년 6개월을 공부한 셈입니다.

만일 고등학교 과정을 허송세월 보냈더라면 이마저도 안되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 되거나 혹은 아예 불가능한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저희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것 입니다.

0 에서부터 시작해서 성적을 만드는 것 입니다. 저희 한국국제어학원의 A*A*A*A*~A*A*A*A 등의 성적이 모두 이렇게 만들어진 것에 대해 저희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앞으로도 수 많은 A*의 학생들이 이런식으로 나올 것 입니다.

A레벨은 다수가 공감하는 한국국젱어학원 KII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