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원들이 알면서도 숨기는 바로 이것!!! 영국대학, 홍콩대학, 싱가폴대학 [A레벨/A Level/에이레벨]

영국의 고등학교 과정인 A레벨을 제대로 이수를 하면 전 세계 어떤대학도 문제 없이 거뜬히 합격을 합니다.

합격 뿐 아닙니다. 입학을 해서도 남들보다 수업적응력이 빨라집니다.

그럼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좋은 게 있으면 전 세계 사람들 다 하겠네~~'

네~ 아는 사람들은 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끝까지 모릅니다.

영국대학에 가고자 한다면 영국유학원에, 홍콩은 홍콩유학원에, 싱가폴은 싱가폴유학원에 문의를 합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A레벨을 쏙 빼고 이야기 합니다.

가장 큰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유학원 입자에서는 학생을 하나라도 빨리 보내야 해당 학교간 거래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A레벨이 무한한 가능성은 있지만 과정이 쉽지 않기 때문에, 그냥 적당한 대학에 보내기 위해서 다른 쉬운 과정으로 안내를 합니다. 그래야 더 많이 보낼 수 있고, 더 많은 수익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한테 저희와 같은 A레벨과정은 골칫거리 입니다. 그런 학생들의 유학을 저지시키니까요.

손으로 눈을 가린다고 다 가려지지 않듯이, 아무리 애써 외면을 해도 아는 사람들은 결국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뽐내고 영국, 홍콩, 싱가폴의 명문대학에 당당하게 합격을 합니다.

A레벨을 애써 감추려하는데 그게 어렵다면, 대안으로 IB를 알립니다.

바로 물귀신 작전입니다.

국내의 A레벨과정으로 보내느니 그냥 덜 먹더라도 국제학교에 보낸다는 심보입니다.

저희와 같이 A레벨을 운영하는 곳이 또 같은 계열끼리는 경쟁이다보니 사방에서 가리고 또 가리고 합니다.

그 가림에 가려지는 분들은 국내에서 무한가능성이 있는 이런 기회를 놓쳐버리지만, 정보에 빠른 분들에게는 그게 절대 가려지지 않습니다.

올해도 저희 한국국제어학원에서 영국의 임페리얼, UCL 등, 홍콩의 홍콩대학교 등 월드클래스 대학에 줄줄이 합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A레벨을 해서가 아닌, 저희 시스템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