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조기유학/싱가폴홈스테이 - 어려서부터 습관이 중요합니다. [한국국제어학원]

2018. 3. 2. 11:06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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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을 떠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대략 초등학교 3~4학년으로 봅니다. 물론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서 정해진 답은 아닙니다.

특히 싱가폴로 조기유학을 생각한다면, 조금더 이르면 좋습니다.

싱가폴 조기교육의 특성상 그렇습니다.

최고의 시설, 최고의 환경은 아이를 똑똑하게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바로 어려서 부터 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싱가폴에 저희 조카를 사례로 보더라도 어려서 부터 항상 습관을 잘 들였습니다. 공부는 당연히 잘 할 뿐 아니라, 학교에서 선생님들한테 예의도 바르다는 칭찬을 많이 듣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경시대회에서 전국 23위를 했습니다. 1위 할 거라는 것은 저만의 착각이었나 봅니다. 조카보다 공부 더 잘 하는 아이가 22명이너 더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참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왈~ 인성에 있어서는 우리 조카가 1위 랍니다.^^

돈이 많거나, 공부를 잘 하거나 하는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거만해 질 수 있다는 겁니다.

누구나 거만해 지면, 주변으로부터 인정을 받기 어려워지며 사회적으로 도태가 됩니다.

해외로 조기유학을 보내면 부모님이 같이 살지 않는한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을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모든것이 비즈니스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잘못하는 부분이 계속 가려지게 됩니다.

이렇게 조기유학을 보내놓고 실패한 사례는 무수히 많습니다.


저희 KII튜션센터 & 홈스테이는 이러한 모든 단점들을 보완해서 조카를 평범한 아이에서 싱가폴 전국 23위까지 올린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돌봐줄 것을 약속합니다.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은 많지만, 아주 잘하는 아이들은 드뭅니다.

이왕 조기유학 보내는거,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한번 키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