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가는 학생들은 정해져 있다!!! [A레벨/A Level/에이레벨]

많은 학생들이 명문대학에 진학하고 싶어하지만, 제한된 자리를 치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해서 이겨야 합니다.

단지 국내대학만이 아닌, 해외대학도 이는 마찬가지 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도전하지만, 결국 합격자는 정해져 있다는 겁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정해져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정해진 학생들이 누구냐! 바로 평소 꾸준히 공부를 하는 학생들 입니다.

요령이 아닌, 요점정리만 아닌, 정말로 공부를 꾸준히 하는 학생들 입니다.

보면 성적을 받는 요령이다, 단기간 몇점을 올릴 수 있다 등등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영국시험인 A레벨에서 과연 그것이 통할까...

개인차가 있겠지만, 결국은 아는 만큼 써야 하는 A레벨 시험에서는 단기간 몇점 올린다는 것은 저급한 광고전략에 해당할 것 입니다.

A레벨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주체가 누구냐도 중요합니다.

이미 A레벨을 건너뛰는 자격의 소유자들이 A레벨을 응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국내외 명문대학을 졸업했거나 혹은 재학중인 수준의 학새이라면, A레벨이 아무리 어려워 봤자 영국의 고등학교 레벨에 불과하기 때문에 결국 낮은 수준이라는 겁니다.

이런 학생들과 이제 갓 고등학교 과정으로서 A레벨 시작한 학생들과는 시작점이 다릅니다. 똑같이 비교할 수 없습니다. 보통 영국의 옥스브리지 정도는 이렇게 국내의 유명대학 졸업생들도 재입학을 하는 사례를 꽤 봅니다.

저희 한국국제어학원에서 발굴하는 인재는 바로 단번에 진학을 하는 것 입니다.

20살에 대학에 가든, 25살에 대학을 가든 어딜 가든 자신이 목표한 바를 달성해서 대학에 진학을 하면 최고의 성취감을 갖게 됩니다.

그 만족도는 나이가 어릴 수록 더 높을 것 입니다.

이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단번에 도전을 해서 합격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학생들도 사실상 정해져 있다는 겁니다.

그 정해져 있는 것이 가만보면 학생들 하나하나 행동에서 보입니다.

이러한 습관을 어려서부터 들이는 것이 바로 핵심 포인트입니다.

저희가 IGCSE를 새로 시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