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천재가 되지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꾸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한국국제어학원!! [A레벨/A Level/에이레벨]

해외유명대학에 진학을 하고 싶다면, 국내에서 유명대학 가는 것 만큼 준비가 필요합니다.

대부분 해외대학으로 진학을 하는 학생들은 입학이 쉬운 곳으로 향합니다.

'가서 뭐든 되겠지' 하는 심정으로요.

예전에는 그게 통했을지 몰라도 이제는 섣불리 대학을 아무대나 갔다간 본전도 못 뽑게 됩니다. 그만큼 유학파의 가치가 예전만 못합니다.

그렇다면 해외대학도 전략적으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냥 돈만 내면 입학이 되는 그런대학이 아닌, 정말로 인정을 받는 대학을 가야 한다는 겁니다.

그냥 빨리 학위나 따려고 가는 대학이 아닌, 남들이 '와~' 정도는 해 주는 대학을 가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어쩌면 그냥 국내에서 점수에 맞춰 대학에 가거나 혹은 독학사 등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그 이후를 기약하며 명문대학원을 준비할 수 있으니까요.

어려서부터 꾸준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왜 많은 학생들이 초중고 시절을 인정 안하고 단지 A레벨만 잘 보면 좋은대학에 갈 수 있느냐는 결과론적인 질문만 합니다.

그럼 저희도 결과론적으로만 대답할 수 밖에 없습니다. '네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자세가 안되어 있는 학생들은 한달을 못 버팁니다.

알지 못하는 상태로 한달을 수업듣는 것은 엄청난 고문이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의 의지가 약해서 입니다. 몸은 이미 쉬운 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럼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스파르타~~'

죽도록 못하는 공부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