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레벨 수업방식 [한국국제어학원, A Level , 에이레벨]

2017. 8. 3. 17:20A레벨 SAT AP정보

반응형



일반적으로 A레벨을 수업한다면, 기본적으로 정해진 수업이외에는 별도로 없습니다.

국제학교들의 전형적인 방식입니다.

그렇다보니 수업은 보통 오후 2~3시면 다 끝납니다.

그럼 이렇게 끝난 학생들이 모두 어디로 가느냐? 이제 과외를 받거나 학원에 나갑니다. 이런 환경이 바로 해외로 조기유학을 나간 학생들의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국제학교를 다니면 연간 기본으로 최하 2,000만원 또는 그 이상이 듭니다. 여기에 기숙사비나 홈스테이비까지 더하면 추가로 2,000만원이 듭니다. 용돈까지 합하면 연간 못들어도 5,000만원이 드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지만 이 비용이 최소로 잡았을때의 비용이라는 겁니다. 실제 학비는 이보다 더 비싸며, 위에 말한 것 처럼 오후 2~3시에 수업이 끝나면, 모두 학원에 갑니다. 그럼 학원비 역시 월 100만원, 연1200만원은 들어갑니다. 그래서 조기유학을 보내면 연간 7~8천만원이 들어간다는 말이 맞습니다.



어느나라를 보내도 공부를 제대로 시키려면 이정도는 기본으로 잡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학교에서학생의 모든 부분을 잡아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부류의 학생이 있습니다. 바로 꾸준히 공부를 하는 습관이 다져진 학생입니다.

이러한 습관이 추가비용을 크게 절감시켜줍니다. 그런데 과연 누가 이렇게 알아서 공부를 많이 할까요.

결국에는 붙잡아 놓고 시켜야 한다는 답이 나옵니다. 붙잡아 놓고 시켜도 그게 다 돈입니다.

수년간 유학일을 담당하면서 수 많은 케이스의 학생들 봐왔기 때문에 이러한 학부모님들의 고충을 저희는 잘 압니다.

그래서 기본수업+추가수업, 그리고 학생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A레벨을 준비하는데 있어 최고의 준비방법입니다.


이는 단기간에 되는 것도 아니고, 꾸준하게 그런 환경 속에서 공부를 해 주는 것 입니다.

저희의 궁극적인 교육목표는 갖춰져 있는 학생을 키우는 것이 아닌, 아직 갖춰져 있지 않지만 앞으로 잠재력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해서 키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원 한국국제어학원에서 처음 A레벨을 시작하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로가 경쟁도 하고 협력도 해 가며 실력을 향상시킵니다. 뿐만 아니라 최적의 교육환경을 위해 가급적 동기별 나이를 맞춥니다.

수업시간, 별도의 쉬는시간을 통해서 하루 12시간은 공부에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되기 때문에, 학생들이 공부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나아갈때, 전원 모두 실력이 향상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