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레벨을 해 볼만한 이유는? [한국국제어학원 / A level / 에이레벨]

2016. 2. 23. 19:10A레벨 SAT AP정보

반응형



A레벨을 해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단, 아무나 무작정 시작을 하면, 안되기 때문에, 시작전에 필히 자신을 재점검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A레벨은 길고 고단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해야 좋은 점수가 나옵니다.

묵묵히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합니다. 간혹 저희학생들도 요령으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는지 등을 물어보기도 합니다. 한번쯤을 그렇게 생각을 해 볼 수 있겠지만, 계속해서 그렇게 요령을 부린다면, 조용히 그만두고 나가라고 권유를 합니다.^^ 서로 시간낭비할 필요 뭐가 있겠습니까^^

영국대학 진학은 A레벨 말고도 다른 방법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단, 흔히 이야기 하는 최고 명문이라면 A레벨이 피할 수 없는 길일 것 입니다.



현재 저희 학생 오퍼현황을 대략 살펴 보겠습니다.


제일 인기 폭발이었던 곳이죠. 바로 King's College London 입니다. 총 6명의 오퍼가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오퍼가 너무 잘 나와서 킹스가 다른 킹스인줄 알았을 정도 입니다.  그리고 University of Warwick은 총 3명의 오퍼가 나온 상태입니다. 워릭대학교가 알짜배기인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다음으로, University of Manchester에서 오퍼가 총 2명이 나왔습니다. 맨체스터, 맨체스터~ 하는데, A레벨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입학이 쉬운대학으로 분류를 합니다.

University College London 역시 총 2명의 오퍼가 나왔습니다. UCL의 명성이야 뭐 굳이 이야기 안해도 다들 아실겁니다. 세계랭킹 한손가락 혹은 두손가락의 대학이죠.

그리고 바로 London School of Economics입니다. 여기서 2명의 오퍼가 나왔습니다. LSE, 런던정경대는 아주 제일 까다로운 대학입니다. 정말 뽑을 사람 또는 올사람만 오퍼를 주기로 유명합니다. 성적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까칠해서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오퍼가 안나오는 대학입니다. 저희 한국국제어학원에서 2명의 오퍼가 나왔다는 것은 이건 로또 맞은 것입니다.



포츠머스대학, 킹스톤대학, 메드웨이약학대학, 리즈대학, 러프보로대학, 옥스포드 브룩스대학, 셰필드대학, 사우스웨일즈대학에서 각각 1명씩 오퍼가 나왔습니다.


홍콩의 경우에는 홍콩대학교에서 2명의 장학생 오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홍콩성시대 (CityU)에서 5명의 오퍼가 나왔으며, 이공대 (PolyU)에서 4명의 오퍼가 나왔습니다.


아직 시작에 불과합니다. 본격적으로 더 많은 오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 뒤에는 저희 한국국제어학원이 해외대학에 컬리지 어필을 수도 없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A레벨도 같은 A레벨이라고 보시면 곤란합니다.~~


한국국제어학원 A레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