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하면 밥값은 하는 영국대학~~~ [A레벨 / A Level / 에이레벨]

 

 

영국대학으로 유학을 희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끔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예전에는 대학유학의 추세가 국제적인 명문대학이 모여있는 미국, 영국 등이 주가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수는 많지만, 점차 실용적인 유학으로 추세가 바뀌면서 그 수요가 줄어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졸업 후 비전이 있는 홍콩, 싱가폴쪽의 수요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대학의 평판도 미국, 영국의 최고수준의 대학들과 동등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대학의 명성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이런 대학을 졸업하면 우리가 얘기하는 최소한의 밥값은 합니다. 그럼 그 밥값을 하는 영국대학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영국하면 두말 할 필요 없이, 옥스브리지대학을 손꼽을 수 있겠습니다.

입학이 어려워 그렇지 사실 미국의 웬만한 상위권 대학보다는 학비가 저렴합니다.

 

그럼 다른 영국대학들은 어떤 대학들이 있을까요?

다음으로는 런던대학교들이 있는데, 그중 탑3에 해당하는 UCL, King's College, LSE 정도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런던대학교 일원에서 탈퇴한 임페리얼컬리지 또한 영국의 옥스브리지와 함께 탑3의 대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물론 대학별, 개인별로 비전은 다릅니다.

하지만 이들 대학들을 졸업하고 밥값을 하지 못한다면..... 그런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상식적으로 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 연출이 되네요^^

 

그만큼 영국에서 알아주는 대학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