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어학원 싱가폴대학 네트워크를 살펴볼까요? [A레벨 / A Level / 에이레벨]

 

 

 

한국국제어학원은 싱가폴 네트워크가 누구보다도 강력합니다.

그 이유는 원장님이 싱가폴 사람입니다. ^^

뿐만 아니라 가족이 NUS, NTU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기도 하죠. 지인은 말할 것도 없구요.

 

학과별로, 의학, 경영학, 회계학, 과학 등 다양한 전공을 골고루 했거나 하고 있지요.

최근까지 이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싱가폴로 귀국한 선생님 한 분도 NTU출신이구요.

 

 

 

그리고 싱가폴의 NUS, NTU는 A레벨만 열심히 준비하면 합격을 하는 대학입니다.

의학, 법학, 건축학, 간호학 등 특수학과를 제외하고는 별도로 다른 것을 준비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두개 대학은 싱가폴의 대표적인 대학이며, 졸업 후 취업은 걱정을 할 필요도 없는 대학입니다.

급여수준도 물론 싱가폴 최고를 자랑합니다.

 

싱가폴의 취업구조를 보면, 한국의 80년대 정도를 방불케 합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한국도 한때는 명문대 나오면 자동으로 취업을 하던 시절이 있었죠.

싱가폴이 현재 그렇습니다.

 

명문대졸업 = 명문기업 취업

 

싱가폴의 현재 모습입니다. 외국인 신분으로도 가능하냐구요? 싱가폴은 내외국인 따지지 않습니다. 워낙에 이민자들로 구성된 나라로서 아직도 이민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싱가폴은 엘리트에게는 확실한 대우를 해 주는 나라입니다. 즉, 자국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는 인재들에게는 영주권 뿐 아니라, 시민권까지 아끼지 않고 팍팍 줍니다.  그중 한가지 예가 바로 Tuition Grant제도입니다. 외국인에게도 학비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조건으로 졸업 후 3년간 싱가폴 및 해외 싱가폴 기업에서 근무를 해야 합니다.

 

치사하게 근무를 하는 동안 싱가폴 정부가 급여를 갈취하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어떤 분들이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냥 3년 (36개월) 근무하면 됩니다.

 

 

 

 

사람 마음 화장실 갈때랑 나올때랑 다르다고 했죠?

최근에는 고인력자들이 점차 넘쳐나다보니, 혜택이 점차 줄어들고 있기는 합니다.

예전에는 싱가폴이 인구도 부족하고, 땅덩어리도 좁고, 할 수 있는 것은 인재양성사업 밖에 없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인재유치를 위해서 시작 되었던게 바로 튜션그랜트 제도입니다.

 

중화권 국가, 출신들에게는 더욱 혜택이 주어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중화권 국가란, 중국이 아니고, 싱가폴 인근국가들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화교들을 의미합니다. 싱가폴은 신분증에 인종을 구분합니다. 화교들은 모두 Chinese로 기록을 합니다. 이들에게 빠른 영주권, 시민권을 제공하는 혜택이 있었으며, 지금도 알게 모르게 이런 혜택들은 있습니다.

 

비 중화권 국가 중 유일하게 사이가 (?) 좋은 곳이 한국입니다. 무비자 체류기간도 단번에 3개월을 찍어주며, 싱가폴의 취업비자도 다른 나라에 비해서 한국인들이 잘 나옵니다. 여기에 싱가폴 대학출신이라면 (NUS, NTU, SMU, SUTD) 최상의 조합이 됩니다.

 

막강한 싱가폴 네트워크를 발판삼아, 싱가폴의 명문대도 진학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한번 가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