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A레벨 (A Level)준비하면 좋은점, 유리한점

 

 

요즘은 해외 명문대 준비하기 위해서 멀리 나갈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얼마든지 저렴하고 경쟁력이 있게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저희 A레벨시험은 국제적으로 가장 공신력을 가진 시험 중 하나 입니다.

A레벨이 단순히 시험이라고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시험이라고 생각하면, 이거 독학을 가능할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며, 실제로 독학을 시작합니다.

백전백패입니다.

 

한국의 검정고시쯤을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영국은 학교를 다니든 안다니든 학력을 취득하기 위해서 A레벨에 응시를 해야 합니다. 학교를 안다니면 당연히 A레벨 응시를 못하고 다른 형태 (직업형태)의 자격을 대신 취득하겠죠.

 

 

따라서 더구나 한국에서 독학으로 A레벨을 생각하신다면 아예 다른 SAT나 이런 것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A레벨은 독학으로 99% 불가능합니다.

그럼 결국 해외에서 준비하느냐, 국내에서 준비하느냐의 문제가 남습니다.

 

해외와 국내의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누구는 가장 큰 차이점이 언어의 환경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꼭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A레벨을 영어권이 아닌 동남아시아에서도 많이 준비를 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비용의 차이일 것 입니다.

 

 

영국에서 준비를 하면 연 3~4천만원의 보딩스쿨로 가는게 일반적입니다. 이렇게 2년을 준비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명문대를 보장해 주진 못하겠죠?

또한 부모님 아래 있지 않게 되면 관리에 소홀해 질 수 있습니다. 한국학생들이 대부분 독립심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일정 나이까지는 부모님 아래에서 생활하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