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싱가폴 NUS로 매년 합격시키는 곳!!

QS 세계 8위!

아시아 랭킹 3위!

아트 히스토리, 토목구조공학 세계 4위, 지리학 5위, 컴퓨터 싸이언스, 화학공학, 사회정책 행정학 6위, 건축 건설환경, 사회학 7위, 화학 8위, 마케팅 9위, 기계공학 10위. 수 많은 NUS의 학과들이 세계 탑 10에 들어있고, 나머지 학과들도 그에 준하는 그룹에 들어 있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대학 입니다. 

국제적으로 가장 공신력이 있는 기관 중 한 곳인 QS에서 아시아 최초로 종합순위 탑10에도 들었습니다. 싱가폴이라는 작은 나라가 이렇게 국제적으로 성장을 한건 고작 20년 이내에 불과 합니다. (물론 그전에도 상당히 상위권 이었지만 최근 20년 이내에 월드클래스로 성장했습니다.)

 

20년 전에는 싱가폴로 대학을 간다고 하면, 동남아에 있는 그냥 작은 나라 정도로만 여겼지만, 지금은 누구나 선망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곳이 바로 NUS 입니다. 

국제학생 연간 학비는 싱가폴 정부에서 보조해 주는 튜션그랜트 (TG) 보조를 받으면 비즈니스 기준으로 2천만원 정도에 불과 합니다. 

같은 수준의 미국대학과 비교를 하자면 누구나 다 아는 아이비리그의 대학들일 것 입니다. 아이비리그의 대학들은 연간 학비가 7~8천만원에 육박합니다. 숙박, 생활비까지 더하면 그 차이는 훨씬 더 벌어지게 됩니다. 

 

싱가폴은 여기에 추가로 성적 우수자들에게 제공되는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학과별 국적별 확인 필요) 실제로 NUS College의 경우 학비를 안내고 다니는 국제학생들도 있습니다. 소득수준으로 학비보조를 결정하는 미국의 아이비리그와 달리 싱가폴 NUS는 국제학생들에게는 성적으로 결정을 합니다. 학비 보조제도인 TG의 경우 조성해 놓은 일정규모의 금액을 통해 합격한 학생중 희망자들에게 모두 제공이 됩니다. 다만 최근 국제학생들의 증가로 인해 늦게 합격허가를 받는 경우 혜택을 못 받을 수도 있으니 이점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G혜택을 못받는다 해도 연간 3200만원의 수준이라면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이런 예산으로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 공부를 한다는 자체가 국제학생으로서도 영광이 아니겠습니까. 

 

싱가폴은 예전에는 그저 주변국가들의 인서울대학이라면, 이제는 범 아시아적으로 인서울 (명문의 대명사)대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저희 KII에서 매년 NUS에 진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제학교, 일반고등학교를 모두 통틀어서 상당한 입학문의가 있는 곳이 바로 NUS 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합격은 상당히 제한적으로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입학의 문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경영학, 공학, 컴퓨터 싸이언스 등 다양한 학과로 순수하게 KII에서 쌓은 스펙으로 NUS에 매년 진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바로 NUS로 탑승을 원하신다면 ~ 정답은 KI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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