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알때까지 무한반복 수업 [KII글로벌스쿨/A레벨/A Level/에이레벨]

 

A레벨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지만,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고득점 입니다.
훌륭한 강사에게 수업을 받으면 성적이 오를 것이라고 흔히 생각합니다. 물론 무능한 강사보다는 훌륭한 강사가 백번 낫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게 있는데 바로 학생의 노력 입니다.
A레벨을 제대로 하려면 버려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번째, 요령, 두번째, 벼락치기, 세번째, 급한마음.
이 3가지를 갖고서는 절대로 높은 성적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특히 영국의 상위권을 노린다면 단지 성적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경험을 한 후에 알게 될 것 입니다. 영국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굉장히 중시하는 나라 입니다. 그리고 대학별로 각자의 특색이 있는데, 옥스브리지는 정통교육을 제대로 이수한 학생들을 좋아하고, 런던정경대, UCL, 임페리얼 등의 공리주의에 입각해서 설립이 된 런던대학교들은 정통교육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자기네의 커리큘럼에 맞는 포부를 갖고 있는 학생들을 선호합니다. 물론 공부를 잘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굳이 성적으로만 본다면 임페리얼이 가장 높은성적을 요구하는 대학이고, 런던정경대 (LSE)가 가장 낮은 성적을 요구하는 대학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공통점이 있으니, 대다수 성적이 높은 학생들이 진학을 하는 곳이 이들 대학이라는 것 입니다. 일부러 대학에서 요구하는 성적을 딱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A레벨의 고득점은 무조건 필수사항입니다.
LSE에서 AAA를 받아오라고 해서 AAA가 목표가 된다면 파이널시험에서 AAB를 받으면 어쩔 겁니까? 재수할 겁니까?  나의 실력이 A*A*A*A*라면 파이널 시험에서 컨디션이 나빠도 AAA는 받게 됩니다. 영국대학은 이런자세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게 바로 미국대학과 큰 차이입니다.
영국대학은 대체로 컨디셔널 오퍼라는 조건부의 합격허가서를 먼저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파이널까지 죽을힘을 다해서 질주해야 합니다. 미국대학은 보통 대학 지원시기에 SAT (심지어 AP까지)등의 성적을 모두 갖추고 지원을 합니다. 지원시기가 12학년이 시작되는 시점인 점을 감안하면 서류평가는 결과적으로 11학년까지로 졸업반인 12학년은 내신에 소홀히 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영국대학은 졸업반인 13학년까지 죽도록 달려야 하는 구조이며, 졸업 후 대학수업에 바로 연계가 되는 시스템으로 학생들은 쉴틈없이 학업이 계속 이어집니다. 이렇게 영국은 3년 대학생활 하게 됩니다.

상위권 대학들은 모두가 그렇듯이 연간 1회 지원으로 한번 계획에 에러가 나면, 1년을 재수해야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1년을 재수하는데 성적으로 떨어지면 다음해에 굉장히 불리해 집니다. 차라리 성적이 아닌 서류에서 떨어져서 재수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우리가 지금 재수를 이야기하자는 건 아닙니다.
서류도 잘 준비하고 자기소개서도 잘 준비해야 겠지만, 결국 성적을 못맞추면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에 A레벨의 고득점 취득은 매우 중요합니다. 서류준비 한답시고, 자기소개서 돈주고 대필하는 학생들이 종종 있지만, 나중에 떨어지고 나서 느낄 겁니다. 다 소용이 없다는 것!!
저희 KII는 국내유일의 1인 4A* 성적에서 이제는 5A*가 나오는 교육기관 입니다. '3과목이면 대학에 가는데 문제 없지 않나요??'하고 물어봅니다. 저희 KII학생들은 대학에 입학을 하는데 목숨을 거는 것이 아니고, 입학을 해서 1등을 하는 것에 목숨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학생에게도 성적우수 장학금을 펑펑 쏴주는 홍콩은 홍콩대, 과기대, 성시대 등에 4년 장학금, 기숙사비, 그리고 추가용돈까지 혜택을 받고 진학을 하는 것 입니다.
이들 대학에 입학만 해도 영광이라지만 저희 KII는 단지 입학뿐이 아닌 장학금까지 받고 입학을 합니다.
모두 학생들 스스로 노력하기에 달려 있으며 KII모든 선생님들이 헌신을 다해서 학생들을 교육시켜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희 KII의 장점인 자신의 담당 선생님들의 목소리가 담긴 강의 비디오 무한반복 시스템도 한몫을 합니다!!
이제 KII에서는 1인 4~5A*가 흔한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