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어학원 KII!!이면 안심!! 이라는 소릴 듣고 싶습니다.

사실 저희는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 보다는 앞으로 잘 할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뽑습니다.

그냥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은 어딜가나 잘 하기 때문에 별로 관리도 필요 없습니다. 그렇게 얻어걸려서 그 학생이 나중에 좋은대학을 가면 또 KII에서 학생하나 배출했네 등등 생색을 내기도 싫습니다.

저희가 교육시키는 학생들은 순수하게 다 저희가 교육을 시켜서 대학에 진학을 시키고 있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렇게 방향을 잡고 어느덧 5년.

이제는 저희 KII면 그냥 된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다른 것 필요없이 여기 KII에서 짜주는대로 공부만 하면 대부분 다 된다는 것을 이제 아시기 때문입니다. 학생이 혼자 머리굴려서 규정 어기고 추가로 돈 들여서 공부해 봤자 소용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압니다.

공부는 단지 돈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가 동기부여가 있어야 하고 동기들간 협력으로 된다는 것을 이곳 KII에서 학생들은 모두 체험을 합니다.

요즘은 정말로 저희가 뭘 가르치는지도 모르면서 학생들을 보내시는 학부모님들도 계십니다.

그 분들이 그냥 심심풀이로 보내시는게 아닙니다. 그동안 저희가 꾸준하게 진심을 보여왔고, 실제로 진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긴 뭘해도 된다는 확신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순수하게 믿고 보내시기 때문에, 저희는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학생들을 이끌어 갑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