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레벨 1년 과정 개강도 어느덧 2주가 지났습니다!!! [한국국제어학원/A Level/에이레벨]

 

 

저희 1년반은 고등학교 졸업자들의 재수반 입니다.

따라서 이에 해당하지 않는 학생들은 죄송하게도 입학대상에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말로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그냥 A레벨 성적만 받으면 대학에 진학을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것은 마치 그냥 수능성적만 잘 받으면 좋은대학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단순한 생각입니다. 절대로 그냥은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능력이 한계는 물론 없지만, 무모한 도전을 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들어 아직 나이가 너무 어리고 아카데믹적으로 A레벨을 따라가기에 역부족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해서 1년 안에 승부를 보려고 한다면 성공율보다 실패율이 절대적으로 높아질 겁니다. 그 비율은 성공과 실패의 1대9 정도의 비율이라고 보거나 혹은 성공의 비율이 더 낮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성적이 안나오면 다시 하면 된다?

일단 다시하면 A레벨에 있어 재수가 됩니다. 그럼 재수를 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른다면, 누구나 그길을 선택할 것 입니다.

지금까지 저희 통계상 한번에 끝난 학생들의 성적이 절대적으로 우세했습니다. 이것은 단지 저희만의 일이 아닌, 전세계적으로 똑같은 현상입니다.

 

 

이렇게 저희가 기준에 의해서 학생을 선발한 후에 학생들을 이끌어 나가도 이 학생들이 쉽게 A레벨을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 학생들이 수준이 낮은 학생들이냐? 절대 아닙니다. A레벨의 기본수준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공부를 못하면 A레벨도 따라가기 힘듭니다. 도피성으로 준비하는 시험이 절대 아닙니다.

한국에서 공부한 만큼의 이상을 목표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진학하는 대학들이 세계적으로 최고의 수준에 이르는 것 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대학에 진학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이런 세계적인 굴지의 대학에 그냥 진학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최대 전액 장학금을 받고 진학을 합니다.

그럼 대학에 진학을 해서 적응력은 어떨까?

A레벨을 준비한 학생들은 하나같이 이야기를 합니다. A레벨이 더 수준이 높기 때문에 대학 1~2학년쯤은 우습게 넘어간다고!!

그냥 웃자고 하는말일까요?

실화 입니다. 이런 이유가 A레벨을 준비하게 만드는 이유 입니다.

국내에서 4A*는 오직 한국국제어학원 KII에서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