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대학과 꾸준히 보조를 맞춰가는 것도 하나의 역량입니다. [A레벨/A Level/에이레벨/한국국제어학원]

2018. 6. 8. 13:16KII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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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수적으로 나라는 존재를 대학에 알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주류가 아닌 외국인으로서 해당 대학에는 사실상 비주류가 됩니다.

주류니 비주류니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대학에서의 외국인 선발은 그야말로 해당국가의 규제를 덜 받는 다는 면에서는 대학입장에서 좀 더 자유롭게 선발을 하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 수많은 인재들이 지원하는 명문대학들은 경쟁률이 소위말해 장난이 아닙니다.

그 많은 지원서류를 꼼꼼히 읽어 본다는 것이 대학의 입장이지만 (사진의 대학과는 내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 과연 그럴까!!! 하는 의문은 항상 있기 마련 입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해야할 일은, 대학이 나의 지원서를 꼼꼼히 봐주게끔 만들어 보는 것 입니다. 그것이 바로 학생 개개인이 할 수 없는 영역이 되는 것 입니다.

모든 대학별로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학교들이 원해서든 원치 않아서든 어쨌든 대학들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정을 보고 선발하는 대학들 특성 상 학생들의 예상성적치를 보로 선발을 해야 하는 문제로 기존에 얼마나 우수한 학생들을 합격시켰는지에 대한 자료를 보고 싶어 합니다.


그러한 자료를 토대로 학생의 미래의 성적을 예측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들이 지속적으로 학교간 이뤄지게 되면, 우수한 성적으로 탈락하는 일을 줄여나갈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이유가 바로 저희 한국국제어학원 KII에서 대학들을 상대로 미팅을 하는 이유 입니다.